Steve in Design

몰리 시스템 모듈 그런건 난 모르겠고~ 안전을 위한 위치 표시 LED 라이트 _ LITE BUCK 간혹 전쟁 영화에서 보면 피아 식별을 위한 작은 조명을 전투원이 몸에 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물론 남들에게도 위치가 노출될텐데 왜 달고 다닐까?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는 그렇게 위치 표시를 위한 LED 라이트인 라이트벅 즉 LITE BUCK이란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제품일까 사실 저도 궁금한데요.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이 제품은 닛피엑스란 밀리터리 아웃도어 전문 쇼핑몰에서 수입을 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직접 생산한 것이려나요? 일단 메드인 홍콩 이라 홍콩생산 제품? 홍콩에도 공장이 있었군요.^^ 아무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시대비가 강한 노랑과 검정으로 패키지가 되어 안전을 위한 장비임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과 검정색 대비를 이용하여 안전시설에 이 색상으로 많이 칠하죠? 명시대비에 대해서 별도 설명은 안하겠지만 아무튼 안전 시설에 적합한 색상입니다. 제품을 보면 방수라고 써있는데 넷피엑스 사이트의 제품 설명을 보면 약 60M 깊이에서 30분동안 작동테스트를 통과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2M이상 잠수할 일 없으니 일단 방수는 오케~~~이 지속시간은 약 130시간이라고 되어 있고 충격에도 괜찮고 영하 20도에서 영상 70도 온도 내에서도 작동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 보면 극한의 조건에서도 사용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영하 20도 이하로 많이 내려가는 곳들이 있어서 최저 작동 온도는 군용이나 극한용으로는 조금 아쉽내요. 그러나 일반인이 영하 20도 이하인 곳에서 오래 활동하는 일이 많지는 않을테니 문제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근데 제가 근무했던 의정부에서 동두천 사이 지역에서 혹한기 훈련하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던데... 흡 딴지처럼 보이려나요? 암튼 영하 20도가 작동 범위인데 그 이하로 작동 안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품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벨트

책상 공간활용의 시작 모니터 거치대의 또하나 세로형 듀얼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FMA-V 컴퓨터를 사용 안할 수는 없고, 기존 책상에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으면? 은근히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브라운관 모니터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은 광활하게 넓은 책상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모니터 받침대와 모니터 위치로 인해서 책상이 좁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모니터의 높이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컴퓨터 사용 자세에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좋은 아이템은 바로 모니터 거치대입니다. 이미 전 집에서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중인데 정말 편리하다 할 수 있는데 솔직히 가격이 좀.. 물론 기능도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좀 더 가성비 없는 제품을 살펴보게 되는데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니터 거치대 중 (주)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 마운트 세로형 모니터 거치대 FMA-V가 바로 그 제품입니다. 현재 약 4만원대 중후반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2대의 모니터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상하 두대의 모니터 장착이라 세로형이라고 하는 이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세로형 외에 가로형 제품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제품군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키지를 보면 특별한 부분이 없어 보일 지 모르지만, 별도의 내박스 또는 외박스가 없고, 제품이 고정되거나 어떤 충전재에 보호 없이 들어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금속재질로 쉽게 파손이 되지 않기는 하겠지만, 조금 고정이 되는 형태의 보조적 수단이 있으면 제품의 파손 방지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박스 상단에 제품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데, 첫번째 이미지로 보여드린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15~27인치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8KG가 최대 허용 중량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좀 더 무거운 제품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초창기 LCD 모니터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이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PRODIR 이태리 천연면피가죽 목걸이 카드지갑 듀얼   최근에는 교통카드를 넣거나 ID 카드를 넣어 다니는 목걸이형 카드 지갑을 많이들 하고 다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ID 카드를 넣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목걸이형 카드지갑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제품으로 바꿀 기회가 생겼내요. 이 제품은 아직 이름을 들어보지 못하였지만 국내 중소기업에서 이태리의 천연가죽을 이용하여 국내 생산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아직 생소한 제품이겠지만, 카드형 지갑 자체가 명품이 아닌 이상 또는 국내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이 많지 않으니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는 제품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고,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보기 좋은 듯합니다. 별다른 구성품은 없기 때문에 겉에 있는 플라스틱 보호 재질의 케이스를 제거하면 제품을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초코브라운, 카푸치노의 색상을 가진 제품으로 현재 총 6가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현재 가격은 만원대초반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께는 조금 두툼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 두툼함이 믿음직스럽습니다. 박음질도 꽤 촘촘히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죽 자체는 매우 부드러운 질감인데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겠지만 박음질 자체도 잘 되어 있습니다. 대충 되어 있지 않고 꼼꼼하다 생각이 되며, 제품명이 음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음각된 글씨 대신 원하는 글씨로도 음각을 해준다고 합니다. 광고 판촉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음각을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 비용이 추가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수량이 된다면 당연히 무료 아닐까요? 제품을 보면 2개의 홀더가 있어서 듀얼 홀더형태로 제작되어 있고 상단 부분이 오목하여 카드나 명함을 빼고 넣기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

춤도 귀엽게 ... 저 원래 이런 것 좋아하는 스타일 아닌데.. 한번 보고 반했습니다. 노래는 자기 노래가 아니고 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