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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없을 때 저절로 꺼지는 자동차단 멀티탭 특허받은 심플탭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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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전력 차단을 위해서 사용자가 없을 때 자동으로 차단되는 멀티탭 힘진 심플탭 기본적으로 전기기구들을 켜놓고 자리를 비운 뒤 껐나? 하고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동으로 23분 뒤면 꺼지는 전력을 차단합니다. 전기도 아끼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제품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내요 힘진의 심플탭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설명보면 심플탭진이라고도 되어 있는데 심플탭이 정식 명칭인지 심플탭진이 정식명칭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패키지는 약간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제품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플탭 JIN이 진짜 이름인 듯한데 애매합니다. 패키지에는 심플탭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제품에는 심플탭으로 양각되어 있습니다. 방치전력 및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멀티탭으로 감지각도는 120도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패키지에 표기되어 있는데 작동시 0.8W, 대기시 0.3W로 되어 있내요. 제품 외에 설명서와 설명서 같은 소개도 있습니다. 전원 연결부는 깔끔한 마무리가 되어 있고 혹시 전원이 차단되면 다시 재게할 수 있는 복귀버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원 연결부에는 제품의 인증번호나 모델번호 제조원 판매원이 표함되어 있습니다. 센서 부분에는 상단에 재게 스위치가 있고 앞쪽에 센서가 있긴 한데 디자인은 개인 호불호가 다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쉽내요 먼가 예쁜 느낌은 없습니다. 전원 소켓부분은 심플하고 나쁘지 않은데 센서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센서와 본체간 연결은 마이크로 USB (micro)로 연결합니다. 마이크로 5핀이라 요즘은 케이블 구하기 어려워 보이긴 한데 어차피 센서에 고정된 형태라 선 걱정은 안해도 되니 마이크로던 미니던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센서 하단부분에 심플탭이라고 제품명이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 위쪽에 광고를 넣어 광고상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사용시 전력은

예쁘고 간편하게 벽면을 활용한 똑똑한 수납 더하기 샌드위치 스마트 수납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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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느낌의 펠트를 사용한 스마트 수납보드 디자인원의 더하기 샌드위치 스마트 수납보드  집이나 사무실에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책꽂이나 선반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좀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하면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디자인원에서 개발한 더하기 샌드위치 스마트 수납보드를 소개합니다. 제 사무실 벽면에 붙여 놓았는데 깔끔하죠? 색도 질감도 방안의 분위기를 업할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우선 패키지를 보면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 내부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스티커로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전후면에 붙어 있는데, 전면은 규격과 기본적인 스펙들이 있고 뒷면은 사용법에 대한 부분과 제공되는 악세서리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큰 판에 포함된 주의사항과 제품 스펙과 종류에 대한 스티커로 290MM를 기본으로 한 제품에 대한 표시입니다. 우드볼 밴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써있는데 우드볼은 2개가 포함되어 있어서 메모지 같은 것을 고정할 때 유리합니다. 기본적인 주의사항에는 벽면 부착시 주의사항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2-3일 고정되도록 붙인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 때 무게가 가해지지 않도록 벽면에 악세서리나 내용물들을 수납하려면 좀 기다리셔야합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으로 된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악세서리까지 고정된 상태로 위치는 타공을 기준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타공은 악세서리를 고정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만 디자인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벨크로 방식으로 뒷면에 접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벨크로로 고정하는 부분이 약간의 쿠션감도 만들 수는 있겠지만 왜 벨크로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 있을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세척을 위해서? 벨크로라고 해도 자주 붙였다 떼었다 하면 고정력이 좀 떨어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 290mm 짜리 판에는 5개 작은 135mm 판은 4개의 벨크로타입 부착용 시트가 있습니다. 우드볼 밴드는 필요한 경우 이동하여 고정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깔끔한 구아바 쌀국수 멸치맛 해물맛 구아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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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담백한 베트남 쌀국수가 아닌 구아바 쌀국수 멸치맛과 해물맛  먹는 것 리뷰를 자주 하지 않지만 구아바 쌀국수라는 걸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직업상 야근이 있어서 야식을 즐기는데 항상 부담스러운 컵라면 같은 것보다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들이 좋지요. 여러가지가 나오던데 국수 종류 중 쌀과 구아바 잎 가루를 사용하였다는 구아바랜드의 구아바 쌀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평상시 구아바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열대 지방의 작물인 듯하내요 과일도 있어서 달콤하고 비타민이 많다고 써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제배는 하는 것 같내요. 항 알레르기나 혈당치 상승 억제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많이 들어있는건 아닐테지만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작물인 듯합니다. 패키지는 깔끔한 맛과 같이 깔끔한 형태입니다. 쌀국수란 글씨에 비해서 구아바란 글꼴이 좀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중소기업 제품이라 생각하고 보면 매우 잘 된 패키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아바스토리, 구아바랜드, 구아바연구회 이름이 여러개내요. 일단 멸치맛과 해물맛에 대한 재료표기입니다. 영양정보도 포함되어 있는데 나트륨이 좀 많은 듯합니다. 라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나트륨 조절을 위해서 스프량은 조정하는게 좋겠고요. 트랜스지방은 0%내요. 혹시 모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재료명은 색을 다르게 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딱 열면 젓가락 10개와 함께 재품이 가지런하게 담겨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패키지이지만 어디 여행가거나 할때 그냥 간편하게 들고 나가도 될 듯합니다. 멸치맛만 들은 패키지와 해물맛만 들은 제품 그리고 반반 섞인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만난 제품은 5개씩 각각 들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세일하는데가 있긴 하겠지만 15000원이 정가인 듯합니다. 패키지의 모양은 사실 멸치맛 해물맛만 지우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죠. 좀 차별화를 더 해도 되었을텐데 좀 아쉽내요. 조리 전의 면

코골이 방지를 위한 닥터코 dr.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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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로 잠 못 이루는 밤 코골이 방지를 도와주는 닥터코 Dr. Ko 남성분들 저처럼 체격이 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코골이를 가지고 있지요. 여러가지 치료 방법도 있다고는 하던데 양압기가 있던데 좀 더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는 하던데 가격도 비싼데 아직 보험도 안 된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가장 좋은 코골이 예방 또는 감소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건지 어렵내요. 우연치 않은 기회에 간단하게 실리콘 재질로 된 코골이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를 보면 리얼하게 코골이에 괴로워 하는 여성의 모습이 있내요. 남자만 코를 고는 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적일 수 있으니 상황이 잘 느껴집니다. 다른 패키지 디자인은 괜찮은데 Dr.Ko의 색상을 한국을 의미하기 위해서 빨강, 검정, 파랑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내요 태극기를 의미하기 위해서? 꼭 그럴 필요는 없었을텐데 좀 어색해 보이긴 한데 상표이니 어쩔 수 없겠죠? 대표님의 의중이실 듯합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설치 방법이니 가티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한글화되어 있지 않아서 한글은 별도의 설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에 맞춰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눈금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가지 크기로 제공하고 있으니 맞춰서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스티커로 되어 있긴 하지만 설명부분을 보면 사진과 같습니다. 비강 확장에 사용하는 기구이고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으면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조는 한성의료산업 제조의뢰는 대니비엠티(주)이내요. 작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휴대하기 편하게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없으면 아무래도 오염이 될 수 있으니 좋은 구성같습니다. 콧구멍 속으로 넣는거라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대략 둘레를 보면 13mm 정도의 크기입니다. 약간 불투명 소재의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마감이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 글씨가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마감은 잘 되어 있다고

라벤더 북해도 여행 팜 토미타 아름다운 라벤다 정원 ファーム富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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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 보면 팜 토미타라는 라벤다 정원이 있습니다. 라벤더라고 해야할 지 라벤다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라벤더 원에 이어서 북해도를 가면 많이들 방문하시는 팜 토미타를 소개해 봅니다. 벌써 몇 달 전에 간 곳이내요 사실 좀 이르게 가면 더 예쁜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을텐데 8월 중순쯤 가니 라벤다는 좀 끝 무렵인 것 같았습니다. 북해도를 가다보니 히마와리노 사토에 이어서 라벤더 원, 팜 토미타 순 정원만 가는 것 같내요. 평소에 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관광상품을 잘 꾸미고 관리하는 것을 보면 한국도 이런 것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관광수입을 올리니 말입니다. 물론 여기 가려면 아무래도 렌터카가 편하겠죠? 북해도는 갈 때마다 렌트를 하는 것 같내요. 팜 토미타는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2017년에도 11월 5일 문을 닫았내요 2018년 4월 21일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goo.gl/maps/jXGRZP9fq2x 일본어로는 ファーム富田 주소 : 〒071-0704 Hokkaidō, Sorachi-gun, Nakafurano-chō, 中富良野町基線北15号 사이트 : farm-tomita.co.jp 전화번호 : +81 167-39-3939 도미타라고 되어 있는데 토미타라고 영어로 쓰는 것 같내요 메론하우스 とみたメロンハウス 라고 되어 있는 곳으로 과일 같은 것과 카페나 기타 상품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간판으로 깜직하죠? 맛있는 것 많이 팔던데 6시면 문을 닫아 버리더군요. 아 좀 더 일찍 가야하는 줄 몰랐다는. 팜 토미타는 꼭 일찍 가셔야 이런 저런 구경과 먹을 것을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아들이 옥수수 먹고 싶다고 했는데 구경하고 와서 사준다고 했다가 문을 닫아서 아들이 실망해버렸었내요. 메론 귀여버용~ 라벤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메론도 같이 있는게 또 메론의 느낌을 잘 살린 게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도 멋지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