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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디자인의 넥밴드 타입 블루투스 헤드셋 스마디의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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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 넥밴드 감성 디자인으로 거듭 난 SMARDI ZIP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는데,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한 이어폰이나 헤드셋 또는 전화통화용 이어셋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활동성에서 좀 불편한 제품들이 많아서 목에 걸고 다니는 형태의 제품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각 제품마다 활용도는 다르겠지만 넥밴드 타입은 운동시에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 중 스마디라는 곳에서 출시된 ZIP이란 제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스마디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에 위치한 기업으로, 제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무래도 창업 보육을 하는 회사로 더 많은 관심이 생기는 회사인데, 몇년 전 스마디 제품 하나를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관심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볼 넥밴드 타입의 헤드셋은 어떨까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제품의 패키지를 보면 디자인이 세련된 것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 보입니다. ZIP이란 이름 자체는 왠지 자꾸 연상되는 것이 있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인데 왜 집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을 지 궁금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림하고 압축된 것 같은 디자인을 제공해서 ZIP이란 이름을 사용했을 수도 있겠지만 ZIP이란 이름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고 불필요한 부분 없이 간결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패키지입니다.  제품은 화이트로 화이트 색상을 그대로 패키지에서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검정색 제품은 어떤 패키지일 지 궁금하긴 하내요 aptX 코덱을 사용하고 블루투스 4.0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패키지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집락? Zip-Look 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어폰 보관하는 부분의 고정장치 이름이 Zip 인 듯합니다. 진동의 기능은 당연히 포함하고 있고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하내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연속

解散記念 全国縦断ファイナルコンサート~おニャン子クラブ~最終日卒業生全員集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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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아주 오래된 오냥코 클럽이란 그룹.. 노래는 솔직히 잘 한다고 하기 어렵겠지만 그 당시에는 유명했던 아이돌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은 노래를 잘하겠지요.. 시즈카 쿠도라는 가수도 여기 출신이지요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라이브인데 아마도 마지막 공연이었을까요? 파이널 콘서트라고 되어 있내요.. 졸업생들도 모이고... ABK48도 이렇게 많이 있던 오냥코 클럽의 영향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오냥코 클럽 전에도 이렇게 많이 있던 아이돌 그룹이 있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PC 조립? 고민스러운 선택 조이젠 조립 PC 만들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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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매시 고민되는 조립PC 대기업PC ? 선택이 고민스러운 분을 위해서 제품 스펙에 대한 리뷰는 http://blog.naver.com/rabeca/22039640575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매한 제품들을 직접 조리해보고자 합니다. 더 세세한 조립기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 과정이 복잡하다 느껴지면 이전 리뷰에서 이야기드렸듯이 만원이란 가격에 조립이 가능합니다. 조이젠이란 곳에서 가격 견적 및 주문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조이젠 조립 가격으로 이야기드렸지만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 쇼핑몰들이 1-2만원정도의 조립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였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분도 있겠지만, 번거로운 과정이 있고, 시간도 소요되는 일이라서^^ 아무래도 만원은 큰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은 제 말이 이해가 되시리라 보는데요 실제로 대략 1-2시간은 계산해야하며, 발생되는 쓰레기와 기타 정리도 고려해야하니 아깝지는 않은 비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뒷면 나사를 돌려 측면 판넬을 열어보면 메인보드 설치위치가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주로 일반 ATX보드와 미니 타입이 있고 초소형 제품도 있지만, 일반 ATX형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크기가 걱정되는 분들은 케이스도 작은 것을 구매하실텐데 작은 케이스에는 메인보드도 작은 규격을 사용하므로 참고하여 구매하셔야합니다. 보통 일반 메인보드 규격을 ATX라고 하고 작은 것들은 Micro-ATX란 규격으로 사용하는데 제품 모델명에 M이 보통 붙게 됩니다. H97도 Micro-ATX가 있는데 H97M 이런 식의 제품명이 달리게 됩니다. 우측하단에 대부분의 케이스가 HDD 장착위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측면에서 밀어 넣는 타입이내요 케이블 연결 위치는 반대편이 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연결 위치가 뒷판을 안 뜯게 하는 케이스를 좋아하긴 합니다. 메인보드에 보면 I/O 패널이란 것이 있는데 모든 케이스에는 I/O

브랜드 PC 조립? 고민스러운 선택 조이젠 조립 PC 만들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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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매시 고민되는 조립PC 대기업PC ? 선택이 고민스러운 분을 위해서 주변에서 컴퓨터 구매시 종종 물어보는 경우 중 하나가 삼X LX 와 같은 대기업에서 나온 컴퓨터 구매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직접 조립할 수 없으니 대기업 제품을 구매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가성비가 높은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데스크탑 PC 즉 일반적인 컴퓨터 구매 시? 대기업제품과 컴퓨터 전문 업체에서 나온 대기업 제품보다 좀 저렴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 좀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하면? 직접 부품을 구매하여 조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PC를 조립하는게 사실 겁나는 경우가 있지만,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대부분 AS 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S 물론 대기업의 경우 처리가 좀 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출장을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가까이에 AS 센터가 많다는 장점이 있는 부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조립을 하는 경우는 직접 AS를 위해서 부품을 분해하여 보내거나 가까이 있는 PC 수리해주는 업체들을 이용해야하는데 솔직히 일부 업체들이나 일부 점포에서 부품 바꿔치기나 속이는 등 문제가 있긴 하지요. 그러나 대기업이라고 해도 무료가 아닌 경우로 처리되는 보증기간 내의 상황도 있습니다. OS 설치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하드웨어 고장보다는 소프트웨어적 고장이 많은데 이부분을 위해서 AS 요청이 많으니 일부 대기업에서는 횟수를 정하고 그 이후는 비용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증상을 파악하고 OS를 설치하는 직접 할 줄 아는 것이 좋습니다. 서론이 길었내요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비교할 PC는 삼X 제품으로 타워형인 DB405T3A-A06G 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 공급된 제품으로 조달청에서 공시된 작년 가격은 98만원입니다. 일년이 지났으니 대략 현재는 80-90만원 사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CPU는 i5-4570이 장착되어 있고 500GB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