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2의 게시물 표시

버바팀 Verbatim 156W QC3.0 PD3.0 PPS 초고속 멀티 충전기

이미지
맥북 2대도 동시에 OK 버바팀 Verbatim 156W QC3.0 PD3.0 PPS 초고속 멀티 충전기 요즘 노트북들이 #PD충전 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방식이 나오지 않는 한 아마도 전부 PD 충전 방식으로 바뀌는 날도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맥북 #맥북에어 같은 애플 제품들은 C타입 포트들로 이미 통일되어 C타입으로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포트들로 오늘 소개할 #버바팀 #Verbatim #멀티충전기 은 100W 충전을 지원하고 동시에 충전하는 경우 60W씩 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맥북충전기 로도 #노트북충전기 로도 사용 가능하고, #100W 및 스마트폰 #퀵차지 가 가능한 Q.C 3.0까지 지원하는 #초고속충전기 입니다. 박스 뒷면을 보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리볼트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총 #156W 를 지원하며 제품을 지원하는 충전 규격도 전압과 전류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충전코드 길이는 1.5m 길이로 넉넉히 지원하는데 접지가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PPS충전기 버바팀 4포트 충전기는 박스에도 투명하게 오픈된 곳이 있어서 충전기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황색으로 된 A타입 USB 포트가 보이죠? QC 3.0을 지원하는 #퀵차지충전기 입니다. 박스가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서, 겉 커버를 오픈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QC 3.0은 18W 씩 각각 지원하여 총 36W를 지원합니다. 버바팀 제품은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경험해 보았는데, 실제로 구매한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버바팀 제품은 사용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구성 좋고 품질도 좋은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패키지부터 소소한 세부적인 것까지 꼼꼼히 신경쓰는 회사로 이런 세서한 것까지 신경쓰는 회사는 항상 제품 품질에도 꼼꼼히 신경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성품은 #버버팀충전기 와 전원 케이블로 심플하게

마이크로닉스가 만드는 SSD 방열판 히트싱크 WARP SHIELD S

이미지
SSD의 성능을 올리기 위한 필수품 마이크로닉스 히트싱크 WARP SHIELD S 2.5인치 SSD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 열로 인하여 M.2 #SSD 는 성능 저하가 발생되기도 하고 열은 내구성을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근 메인 보드에 방열을 위한 방열판을 같이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기 때문에 M.2 SSD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방열판 즉 #히트싱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에서는 M.2의 SSD의 성능과 내구성을 잡을 히트싱크로 #WARP #SHIELD S와 H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스 디자인을 보면 색상을 아주 감각적으로 써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마이크로닉스의 디자이너들이 많은 고민을 했구나 생각됩니다. 뒷면을 보면 민트 컬러가 반기고 있는데 제품에 대한 스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고 M.2 SSD 2280 규격의 #HEATSINK 입니다. 굿네이버스랑 손 잡고 기부까지 하는 착한 마이크로닉스 기업이네요. 기본적인 구성은 양면 SSD를 위한 보조 테잎과 나사들, 설명서입니다. WARP 브랜드는 SF 영화 속 광속 이동 기술인 #워프드라이브 에서 영감을 얻어 역동성과 속도감을 표현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방열을 돕는 #써멀패드 가 양쪽에 각각 붙어 있습니다. 중간에 SSD를 넣고 나사를 이용하여 위아래 커버를 결합하는 형태입니다. 다시 반대면을 보면 위쪽에 있는 건 아래판이고, 아래쪽에 있는 건 방열핀이 있는 상단판 뒷면입니다. WARP 로고가 멋지게 보이네요. 일단 사진 촬영시에는 M.2 SATA 방식 #2280 SSD를 올려두었습니다. 실제 테스트는 삼성의 #Nvme 방식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딱 들어맞는 크기에 끝부분 홀부분을 서로 맞춰서 배치하면 됩니다. 제가 테스트 할 #970EVO plus 500GB Nvme SSD입니다. 현재 AMD 3600 B350 에 장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3만원대 마이크로닉스 기계식 키보드 MANIC EX580L 갈축 화이트

이미지
마이크로닉스의 3만원대 기계식 키보드 MANIC EX580L 갈축 화이트 #한미마이크로닉스 의 #기계식키보드 #MICRONICS #MANIC #EX580L #갈축 #화이트 모델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마이크로닉스의 펜타그래프 맥용 키보드 MANIC K350( https://blog.naver.com/rabeca/222740273381 ) 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EX580L은 3만원대 가격으로 가성비의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3가지 축을 지원합니다. #청축 , #적축 , #갈축 모델 중에서 전 갈축 모델입니다. 박스 뒷면을 보면 제품에 대한 스펙이 표시되어 있는데 크기와 무게 등 외에도 추가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USB는 1.8m로 넉넉한 길이를 지원하고 있고, #폴링레이트 #1000Hz #104키 지원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키보드 외에 먼지를 청소할 수 있는 솔과 키캡 분리도구,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스위치를 분리하는 도구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분리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키보드에 있던 분리도구를 이용하여 시도해 보니 분리가 안 되네요.  키보드를 보면 투명 커버가 있어서 평상시에 키보드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겠네요. 깔끔한 커버로 키보드를 오래 쓸 수 있도록 해줄 듯하고요. 키캡을 분리해서 사실 먼지 털면 되겠지만 손이 많이 가니 버리지 말고 사용하세요. 키보드는 기본적인 104키 제품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보다는 심플하고 꼭 필요한 것만 갖추면 된다는 생각인데 딱 그런 생각에 맞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NTER 엔터키는 꺽인 형태가 아니라 일자형태이고 백스페이스키는 넉넉한 크기의 키보드입니다. 키보드 구성은 기본적인 형태로 오른쪽 ALT키는 한영키로 사용됩니다. 키보드의 키캡은

기본기 충실한 NEWZEN SKULL A30 6FAN 강화유리 케이스

이미지
6팬이 장착된 기본기 충실한 3만원대 초반 가성비 컴퓨터케이스 NEWZEN SKULL A30 6FAN 3만원대 초반에 판매되고 있는 #NEWZEN 의 #SKULL #A30 #컴퓨터케이스를 소개합니다. #강화유리 를 채택하고 있고 최대 330mm 길이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꼭 필요한 구성을 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면 #RGB LED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화려한 케이스를 원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항상 화려한 LED만 원하는 것은 아니죠. 심플하면서 별도의 RGB LED가 없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 3개, 상단 2개, 후면 1개 팬을 장착하고 있고, 후면 팬은 RGB LED를 지원합니다. 박스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이 있는데 최대 CPU 쿨러는 163mm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고 PCI 슬롯은 7개를 지원합니다. 상단에는 140mm 쿨러를 2개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만 기본적으로 120mm가 2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만약 수냉쿨러를 장착한다면 전면 360mm 상단 240mm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정면 디자인은 격자무늬로 되어 있는데, 디자인이 고급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완전 오픈된 형태에 비해서 쿨링에 방해가 될 수 있겠지만 오픈된 부분이 많아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성형된 모양이 개인적으로 괜찮은데,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걸 생각하면 화이트 모델을 구매하면 블랙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강화유리케이스 이기 때문에 당연히 측면에는 강화유리로 되어 있으며 후면의 나사를 제거하여 분리가 가능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케이스가 강화유리로 되어 있고, LED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지는 것을 보면 3만원대에 좋은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은 심플하게 별다른 무늬나 모양이 없습니다. 어차피 배선정리하기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다른 성형이 필요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