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津 가라쓰의 명물 가라스 버거 맛이 궁금하시죠? からつバーガー
2016년 큐슈 여행시 주 목적지는 가라쓰의 명물 가라쓰 버거입니다. 가라츠라고 해야할 지 가라쓰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가라쓰라고 쓰겠습니다. 카가미야마 전망대에서 가까운 곳에 가라쓰버거라는 곳이 있습니다. 마침 점심대도 되고 그래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가보신 분들의 의견은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솔직한 제 느낌은 뒤에서 밝히겠습니다. 햄버거를 파는 건 차량 안에서 만드는데 우리나라 푸드트럭 같은 개념이겠지만 버스이고 꽤 오래된 구형 버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관광지에 파는 곳이 있기는 하죠? 왠지 올드한 느낌도 나고 관광지 느낌도 나고 괜찮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관광명물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일본인들도 더러 섞여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은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여러나라 언어~ 한국어로 써있는데 전 당연히 스페셜 버거로 정했고 아들과 와이프는 헴에그버거랑 치즈햄버거로 선택했던 걸로 기억 납니다. 벌써 시간이 꽤 지났내요. 음료는 별도라서 130엔이 추가되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꼭 다른 패스트푸드 점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점심시간이니 3개를 콜라 3개 포함해서 주문하고 차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먹을 곳이 없어서 서서 먹거나 차에서 먹어야하는데, 날이 더운날이었어도 숲이라 그런지 바깥에서도 먹을만 하긴 했는데 워낙 사람이 많고, 저희는 나가사키까지 이동이 급한 관계로 차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버스가 한대가 아니라서 각가의 용도는 모르겠지만 저 캐릭터 이름도 모르겠지만 캐릭터도 그려져 있습니다. 버거의 모습입니다. 우움 버거는 약간 클래식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맛은 지나가다 먹으면 모를까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라쓰 지역에 맛집을 아는 곳도 없고 해서 그냥 차에서 전 급하게 먹고 가족은 이동 중에 뒷좌석에서 먹으라 했었는데 저한테 여기 추천하냐고 물어보시면 패스하라 이야기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