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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란 드라마가 있죠? 맛집 소개하는 우리나라에도 식신과 같은 프로도 있고 만화나 영화도 있고 다양한 맛집 소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한국이 아닌 일본의 맛집을 볼 수 있는 고독한 미식가의 가게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드라마 내용과 구글맵을 이용한 것으로 실제 제가 방문을 아직 한 것은 아닙니다. 중화요리는 한국과 좀 다르죠? 좀더 중국스러울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 일본화 되어 한국의 자장면과 같은 것을 팔지는 않는데요. 면종류들이 많고 중화풍 라면 등을 파는데 이집은 마늘을 이용한 요리를 소개하내요.  고독한 미식가에서 가격이 600엔으로 나오지만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 나온 시점과 차이가 있으니까요. 먼가 특색이 있어 보이지 않지만 설명을 보면 마늘향이 강해 보입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맛있다고 하니까 말이죠. 물론 다른 메뉴들도 있죠. 이게 머더라? 암튼 인기메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볶음 쌀국수?? 암튼 이런건데 먹어보고 싶내요. 구글의 스트리트뷰로 살펴본 가게입니다.  문 닫았을 시간대에 촬영했겠죠? 돼지고기 관련된 가게인 것처럼 간판에는 정말 돼지 글씨가 많이 써있내요. 第一亭 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231-0066 Kanagawa-ken, Yokohama-shi, Naka-ku, Hinodechō, 1 Chome, 中区日ノ出町１−２０ 관련된 사이트 링크는  http://r.gnavi.co.jp/dvnrcp930000/ 전화번호는  +81 45-231-6137 입니다. 구글맵상 링크는  https://goo.gl/maps/aYVTjAMjAh62     들어가시면 됩니다. 혹시 몰라 구글맵을 캡처하는데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쿠라기초 근처역이

매번 글 올려볼까 하다가 꾸준히 하지 못해서 블로그가 저품 걸리고 방문객도 적어졌지만, 제가 자주 일본을 다니니 일본 여행시 나중에라도 찾아가볼 겸 고독한 미식가 시즌 3에 나온 곳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시즌 3의 1화는 카와에이란 곳으로 우나기 구이도 팔고 그렇죠? 우나기가 장어를 의미하는데 일본도 한국도 장어 좋아하죠 그리고 장어는 스테미너 음식이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음식이나 장어 전문가가 아니니 머가 좋은지는 패스합니다. 지금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송 당시의 가격은 3100엔 먹음직 스럽고 양도 풍부해 보이내요^^ 기름진 모습이 포스팅하는 이시간에 침이 고이내요 지역은 아카바네라는 지역으로 주로 여행을 다니는 동경 중심부를 기준으로 하면 북쪽으로 꽤 멀리 있는 곳입니다. 신주쿠역에서 하면 대략 10KM정도 거리로 느낌상 변두리라 하는게 맞겠죠? 아카바네역에서 북쪽방향으로 나가면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구글 스트립뷰를 통해서 보면 시장인 듯합니다. 저기 골목에 보이는 두번째? 집인 듯한데 아무래도 사진찍은 시간대가 오픈한 시간대는 아닌 듯합니다. 아카바네 지역 구글맵을 보면 카와에이 위치 보이시죠? 지도만 보고도 찾아가실 수 있으시리라 보지만, 혹시 구글맵을 사용하시는 분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goo.gl/maps/6gZyojrBBVE2   주소는 : 1 Chome-19-16 Akabane, Kita, Tokyo 115-0045  입니다. 직접 찾아가시는 분을 위해서 좀 더 확대된 지도를 보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3의 1화에 나온 카와에이를 소개하고 넘어갑니다. 언젠가 제가 가서 직접 먹어보게 되면? 후기도 남길날이 있겠죠?

듀 얼밴드를 지원하는 433Mbps 무선속도의 초소형 미니 UBS 무선 랜카드 EFM IPTIME A1000mini-UA 공유기는 이제 집안의 필수품이 되었고, 무선을 이용하여 PC간 네트워크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선은 불편하니까요 그래서 무선랜카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5G는 성능을 2.4G는 인터넷 범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무선랜카드는 필수라 할 수 있죠. 게다가 11ac를 지원하는 고성능 무선랜은 당연한 선택이겠죠? 지금부터 초소형 USB 무선랜 카드 아이피타임 A1000mini-UA 을 소개할까 합니다.  패키지는 다른 아이피타임 제품들 처럼 심플하면서 화이트 컬러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내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부분이 스폰지형태로 이전에 다른 제품에서 본 종이와 좀 차이가 있내요.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와 무선 연결 설명서가 있습니다.  아이피타임의 제품 스펙에 대해서 나온 뒷면을 참고하시라고 넣어두었습니다. USB 2.0방식이고 최고 속도는 433MB/s입니다.  UA가 안 붙은 제품은 안테나가 별도로 안 달린 제품이고 UA는 별도의 안테나가 달린 제품입니다. USB 메모리와 비슷한 크기에 WPS도 지원하고 추가 안테나 장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참 예쁜 제품이내요^^  윈도우즈 10에서 자동으로 인식하며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하면 802.11ac wireless LAN Card 로 인식됩니다. 이전에 아이피타임 제품을 리뷰한 적이 있는 컴퓨터라서 자동 인식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서 아이피타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아이피타임 사이트에 접속하여 고객지원의 다운로드로 가서 이미지와 같이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속도테스트는 늘 하는 NIA에서 진행하였으며 아이피타임의 다른 무선랜카드 리뷰를 참고하

저장용 스토리지의 글로벌 1위 기업 WD의 SSD WD GREEN 120GB   HDD와 SSD를 생한하는 업체가 그렇게 많지 않죠. 샌디스크와 HGST까지 합병한 WD는 이제 글로벌 1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WD는 Western Digital 이란 브랜드로 웬디 라고 많이 불리어 왔습니다.  저도 HDD는 웬디 제품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요. 그동안 출시되지 않았던 WD의 SSD가 출시되었내요. 물론 합병한 Sandisk는 SSD가 있었죠, 아마도 샌디스크와 합병하면서 WD의 SSD를 개발하여 출시한 것 같습니다. 물론 구성을 보면 Sandisk의 부품을 사용한 걸 해외 리뷰를 통해서 확인하였습니다. 저야 분해해 본 것은 아니라 그 리뷰글을 보고 이야기드린 것이고 확인을 별도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패키지는 제품의 등급을 표시하기 위하여 색상으로 구분을 했는데, 그린의 컬러를 강조하고 있으며 제품 패키지도 매우 깔끔합니다. 컬러로 인해서 포스 같은 것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3년간 AS도 가능하다고 표기되어 있고 유프라자 스티커를 부착해야 정품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를 보면 비닐로 별도 포장이 되어 있고 120GB제품으로 용량을 보면 TLC 제품일 것이라는 추측이 들어갑니다. 물론 TLC 제품 맞습니다. 제품에도 아이덴티티가 확실하도록 그린색상이 표면에 되어 있고 약간의 질감이 느껴지는 형태의 진한 회색 컬러입니다. 불필요한 글자들 없이 딱 필요한 텍스트 정보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타사 제품과 옆에 배치하였는데, 단순해 보이는 제품에 비해서 밝아 보여서 좋긴 하내요.  약간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는 타사 제품에 비해서 모서리가 직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께는 7mm로 되어 있습니다. 간혹 노트북에는 7mm만 장착 가능한 경우도 있죠?^^  노트북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