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아쿠아 렌터카 타고 북해도 비에이로 떠난 블랙박스 여행기 10번째
토요타 아쿠아 렌트카를 이용한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날 비에이 Biei 美瑛 일주일간의 여행 중 렌터카 이용은 4일차로 마지막 렌터카 여행입니다. 5일차 오전에 차를 반납해야해서 마지막날인데 하루 더 빌릴까까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쉽지만 계획대로 4일만 빌리기로 하고 마지막 여행지로 정한 것이 비에이였습니다. 비에이와 후라노를 같이 가려고 했으나 히바와리 노 사토를 다녀온 관계로 후라노까지 갈 시간은 안 되더군요. 다음에 가면 후라노 비에이를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블랙박스 여행기로 영상 여행기는 이번 글이 마지막이겠내요 여행 내내 고생해준 트랜센드의 Drive Pro 100 제품도 여기서 끝이내요. 1080P의 화질로 좋은 성능과 가격까지 착한 제품이라 1채널을 찾는 분이라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https://youtu.be/7LfX6-sWdEE 영상을 보면 예전에 도로에서나 보던 과속 단속을 직접 하는 경찰분들이 보입니다. 단속 방법은 항상 2명이서 한다고 하는데 한명은 단속 카메라를 보고 한명은 신호수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약간 과속상태이긴 했지만 10KM정도 오버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들은 약 2분 위치에서 볼 수 있는데 이거 올린다고 문제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내요.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고 어차피 수시로 장소를 옮겨 다닐테니 문제 안되겠죠? https://youtu.be/j_ul8FrSayU 1분 30초 위치 쯤에서 카메라가 보이는데 과속 단속 카메라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내요. 실제로 북해도는 카메라가 많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는데 위치는 비밀입니다. https://youtu.be/GoEuDB5j_do 4일째에 2번이나 과속단속하는 경찰분들을 만나게 되내요. 이 구간이 과속 구간인건지 알수는 없지만 해바라기 마을에서 비에이 가는 길에 2번째 경찰 과속 단속반을 만나게 되내요. 다른 차량 흐름을 따르기도 했었고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