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싱글 모니터 거치대 FMA-S
책상 공간활용의 시작 모니터 거치대 명가 카멜 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FMA-V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카멜인터내셔널에서 나온 카멜마운트는 가격대가 좋은 편이라서
모니터 거치대 구매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싱글 모니터 거치대 의 경우는 3만원대에서 5만원대초반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금주의 핫딜이라고 해서 일부 제품은 할인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체험했던 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FMA-V 즉 세로형 듀얼 제품 리뷰는
http://blog.naver.com/rabeca/220373311177
글을 참고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마운트 구매에 참고하실 수 있는 카멜마운트 지식샵은 http://storefarm.naver.com/micap 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흰색 박스에 조금은 밋밋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깔끔하긴 합니다.
마운트 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면 외부 패키지도 좀 더 고급스러운 형태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현재 스티커가 한장 붙어있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패키지형태를 보면 여러 제품을 동일한 상자에 담을 수 있으니 회사 입장에서는
포장을 위한 패키지 형태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겠지요.
그래도 언젠간? 더 좋은 패키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패키지 내부를 보면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종이 재질이라 환경 피해를 줄이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종이 재질이지만 단단하여 제품 변형 방지 및 보호를 위해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생각합니다.
마운트 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면 외부 패키지도 좀 더 고급스러운 형태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현재 스티커가 한장 붙어있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패키지형태를 보면 여러 제품을 동일한 상자에 담을 수 있으니 회사 입장에서는
포장을 위한 패키지 형태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겠지요.
그래도 언젠간? 더 좋은 패키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패키지 내부를 보면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종이 재질이라 환경 피해를 줄이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종이 재질이지만 단단하여 제품 변형 방지 및 보호를 위해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생각합니다.
일단 모니터 거치부인데, 제품 종류가 여러가지라 암이 있는 형태도 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FMA-S로서 싱글이고 별도의 암이 없는 형태입니다.
암이 있는 형태는 자주 위치를 변형하여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필요하지만, 고정적인 형태로 사용하고
피봇으로 활용하는 정도라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못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면 문서 작성에는 매우 편리한 것 아시죠?
모르신다고요? 한번 사용해 보시면^^ ㅎㅎ 일단 모니터를 장착하는 부분은 360도 회전하는데
상하 각도 조절은 20도씩 총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이 됩니다.
좌우로는 180도 각도에서 가능합니다.
모니터 거치를 위함 중심 봉에 끼우는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위치로 위치를 직접적으로 조절은 어렵겠지만, 좌우상하로 원하는 위치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FMA-S로서 싱글이고 별도의 암이 없는 형태입니다.
암이 있는 형태는 자주 위치를 변형하여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필요하지만, 고정적인 형태로 사용하고
피봇으로 활용하는 정도라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못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면 문서 작성에는 매우 편리한 것 아시죠?
모르신다고요? 한번 사용해 보시면^^ ㅎㅎ 일단 모니터를 장착하는 부분은 360도 회전하는데
상하 각도 조절은 20도씩 총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이 됩니다.
좌우로는 180도 각도에서 가능합니다.
모니터 거치를 위함 중심 봉에 끼우는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위치로 위치를 직접적으로 조절은 어렵겠지만, 좌우상하로 원하는 위치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모니터와 거치하는 부분은 360도 회전된다고 이야기드렸는데 75mm 100mm 베사홀을 지원합니다.
회전이 가능한 부분은 피봇을 위한 부분인데 일정각도단위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피봇을 위한 회전 부분을 제외하면 전부 육각으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틸트 부분은 모니터 무게에 따라서 강하게 조여야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육각 렌치로 조이는 부분은 좌우 조정 부분이라 별도로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회전이 가능한 부분은 피봇을 위한 부분인데 일정각도단위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피봇을 위한 회전 부분을 제외하면 전부 육각으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틸트 부분은 모니터 무게에 따라서 강하게 조여야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육각 렌치로 조이는 부분은 좌우 조정 부분이라 별도로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부품들은 각 부분을 조일 수 있는 육각렌치 2가지를 포함하여
모니터 거치를 2가지 종류 나사, 케이블 클립, 그리고 모니터 거치 부분이 음각형태인 경우 사용하는
4개의 거치용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고 구분되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거치를 2가지 종류 나사, 케이블 클립, 그리고 모니터 거치 부분이 음각형태인 경우 사용하는
4개의 거치용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고 구분되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FMA-S라고 클램프 부분에 제품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클램프 부분은 약 7cm의 여유공간이 있지만 실제로는 6cm 정도의 두깨 책상이나 모서리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조이는 부분은 돌리는 나사형태로 되어 있어서 돌리기 편리합니다.
클램프 부분은 약 7cm의 여유공간이 있지만 실제로는 6cm 정도의 두깨 책상이나 모서리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조이는 부분은 돌리는 나사형태로 되어 있어서 돌리기 편리합니다.
클램프 부분에는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서, 미끄럼도 방지하고 파손도 줄여줍니다.
고정해주는 부분에는 별도로 고무패드는 없고 원형도 아닌 타원형태입니다.
고정해주는 부분에는 별도로 고무패드는 없고 원형도 아닌 타원형태입니다.
좀 더 여러 컷으로 클램프 부분을 살펴보면 클램프 부분이 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의 홈이 있어서 일반 판형 철판보다는 좀 더 강도를 갖게 됩니다.
별도의 홈이 있어서 일반 판형 철판보다는 좀 더 강도를 갖게 됩니다.
좀 더 확대한 모습으로 보면 클램프는 책상에 사진과 같이 거치가 되고,
모니터 거치부분 아래쪽에 돌려서 모니터가 하단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모니터 거치대를 고정합니다.
흰색 부분 뒤에 있는 작은 나사를 돌리면 봉에서 회전하지 않도록 해주는데,
굳이 고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러나 하단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검정색 플라스틱 부분은 위치 잡고 돌려서 고정해야 합니다.
모니터 거치부분 아래쪽에 돌려서 모니터가 하단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모니터 거치대를 고정합니다.
흰색 부분 뒤에 있는 작은 나사를 돌리면 봉에서 회전하지 않도록 해주는데,
굳이 고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러나 하단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검정색 플라스틱 부분은 위치 잡고 돌려서 고정해야 합니다.
돌리는 고정 핀은 딱 맞물리지 않은 듯한 느낌인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틈이 있는 상태로 더이상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고정하면 무게가 꽤 나가는 모니터도
내려가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약간 틈이 있는 상태로 더이상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고정하면 무게가 꽤 나가는 모니터도
내려가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거치를 위한 봉은 약 28cm 정도로서 24인치 피봇은 상관없지만,
27인치는 피봇으로 사용하기에 약간 제약이 있어 보입니다.
27인치는 피봇으로 사용하기에 약간 제약이 있어 보입니다.
이번에 테스트하는 모니터는 뒷판이 일자형태라 별도로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4개의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하면 되는데 원래 모니터에 달려 있던 나사를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100mm 베사홀을 제 모니터는 사용합니다.
모니터를 실제 사용할 책상에 고정하고 모니터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은 제일 상단으로 올려서 단단하게 조였습니다.
약간의 거치대 끼울 공간을 남겨둬야겠지요?
따라서 그냥 4개의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하면 되는데 원래 모니터에 달려 있던 나사를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100mm 베사홀을 제 모니터는 사용합니다.
모니터를 실제 사용할 책상에 고정하고 모니터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은 제일 상단으로 올려서 단단하게 조였습니다.
약간의 거치대 끼울 공간을 남겨둬야겠지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24인치는 피봇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피봇이 좀 어렵내요...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는 책상 공간활용이 매우 좋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하단에 일정공간을 차지하게 되는데, 거치대를 사용하면 받침대 영역이 작아지기 때문에
공간 활용면에서 훨씬 유리한 것을 사진만 봐서도 알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3만원대로 피봇을 원하시는데 피봇 받침대가 아닌 경우 무조건 강추입니다.
그리고 피봇이 아니더라도 책상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하고 좌우 이동이나 상하 이동이 필요한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봇이 좀 어렵내요...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는 책상 공간활용이 매우 좋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하단에 일정공간을 차지하게 되는데, 거치대를 사용하면 받침대 영역이 작아지기 때문에
공간 활용면에서 훨씬 유리한 것을 사진만 봐서도 알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3만원대로 피봇을 원하시는데 피봇 받침대가 아닌 경우 무조건 강추입니다.
그리고 피봇이 아니더라도 책상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하고 좌우 이동이나 상하 이동이 필요한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용기는 카멜인터내셔널을 통하여 해당 제품 카멜마운트 FMA-S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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