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방 전문 브랜드 카니의 패셔너블 숄더백 Siempre CV-030M
자연과 하나가 된 듯 그린 색상을 가진 DSLR용 숄더백 Siempre CV-030M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가진 숄더백 카니 씨엠프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적절한 크기로 DSLR을 수납하기에 좋은 카니 카메라 가방으로 대구경 렌즈가 아닌 번들과 추가렌즈 정도 구성한 유저에게 좋은 구성이 될 것 같은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해 봅니다. 현재 보유한 카메라 가방이 몇가지 있는데 거의 검정색이거나 회색 제품이지만 저도 이제 컬러가 있는 가방을 소유하게 되었내요 카키? 올리브 그린? 아무튼 그린계열의 색상과 가죽이으로 된 부분이 캐주얼한 느낌까지 주내요. 가방의 뒷쪽은 밴드같은게 있는데 솔직히 용도는 잘 모르겠는데 디자인적으로는 좋아보입니다. 무언가를 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좌우측에도 역시 밴드가 가방끈과 같은 스타일로 있습니다. KANI 제품에 대한 라벨도 작지만 측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가죽형태의 밴드에 홀이 있어서 금속부분을 걸어끼우는 형식입니다. 물론 보조적으로 벌크로라고 해야하나요? 일명 찍찍이가 있어서 혹시라도 뚜껑이 열리거나 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약간 빈티지한 느낌도 나는 것이 좋다고 전 생각이 됩니다.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보았는데, DSLR과 탐론 28-75렌즈 그리고 탐론 70-300 줌렌즈를 넣었습니다. 들어는 가는데 꽉 찬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디와 렌즈 2개가 끝인 듯한데 대구경렌즈는 좀 추가렌즈는 어려울 수도 있을 듯한데 제가 사용하는 렌즈도 번들급으로 작은애들은 아니기 때문에 왠만한 렌즈는 바디와 렌즈 2개 수납이 가능하긴 하다 생각됩니다. 내부 칸막이는 총 2개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보호를 위하여 쿠션감도 있고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앞주머니를 보면 방수 커버를 포함하고 있고, 가방의 뚜껑 내부도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가방 내부 위족에 별도의 뚜껑같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