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5의 게시물 표시

카메라가방 전문 브랜드 카니의 패셔너블 숄더백 Siempre CV-0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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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가 된 듯 그린 색상을 가진 DSLR용 숄더백 Siempre CV-030M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가진 숄더백 카니 씨엠프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적절한 크기로 DSLR을 수납하기에 좋은 카니 카메라 가방으로 대구경 렌즈가 아닌 번들과 추가렌즈 정도 구성한 유저에게 좋은 구성이 될 것 같은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해 봅니다.   현재 보유한 카메라 가방이 몇가지 있는데 거의 검정색이거나 회색 제품이지만 저도 이제 컬러가 있는 가방을 소유하게 되었내요 카키? 올리브 그린? 아무튼 그린계열의 색상과 가죽이으로 된 부분이 캐주얼한 느낌까지 주내요.   가방의 뒷쪽은 밴드같은게 있는데 솔직히 용도는 잘 모르겠는데 디자인적으로는 좋아보입니다. 무언가를 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좌우측에도 역시 밴드가 가방끈과 같은 스타일로 있습니다. KANI 제품에 대한 라벨도 작지만 측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가죽형태의 밴드에 홀이 있어서 금속부분을 걸어끼우는 형식입니다. 물론 보조적으로 벌크로라고 해야하나요? 일명 찍찍이가 있어서 혹시라도 뚜껑이 열리거나 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약간 빈티지한 느낌도 나는 것이 좋다고 전 생각이 됩니다.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보았는데, DSLR과 탐론 28-75렌즈 그리고 탐론 70-300 줌렌즈를 넣었습니다. 들어는 가는데 꽉 찬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디와 렌즈 2개가 끝인 듯한데 대구경렌즈는 좀 추가렌즈는 어려울 수도 있을 듯한데 제가 사용하는 렌즈도 번들급으로 작은애들은 아니기 때문에 왠만한 렌즈는 바디와 렌즈 2개 수납이 가능하긴 하다 생각됩니다.   내부 칸막이는 총 2개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보호를 위하여 쿠션감도 있고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앞주머니를 보면 방수 커버를 포함하고 있고, 가방의 뚜껑 내부도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가방 내부 위족에 별도의 뚜껑같은 방

손쉬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슈피겐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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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손쉽게 거치하는 슈피겐 스텔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은 없으실테고, 운전 중 차량에 놓을 자리가 없는 것도 일반적인 일입니다. 여러가지 스마트폰 거치대들이 많이 있는데 최근에 본 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내요. 손쉬운 거치를 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고 스마트폰이 없을 때도 예쁘내요. 지금부터 스피겐? 슈피겐? 아무튼 영어로는 스피겐이라고 읽어야할 것 같지만, 모 사이트에서 슈피겐이라고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어서 슈피겐이라고 적겠습니다.   가격은 약 2만원 전후로 적절한 가격대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패키지는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패키지를 하고 있으며, 구성품도 간결한편이라고 생각되는데, 클리너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좋내요.   일단 제품을 보면 안쪽이 파란색상을 하고 있고, 검정색으로 외부가 마감되어 있습니다. 일단, 고무같은 재질을 하고 있어서 탄력성을 가지고 있으며, 안쪽에 파란색 고무부분이 안쪽으로 말리도록 잡아주는 것처럼 보이내요. 외부에는 라인처리와 로고가 있어서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바닥쪽에 보면 젤형태처럼 보이는데, 바닥에 고정되도록 잡아줍니다. 대쉬보드처럼 조금은 질감 표현이 된 부분에도 잘 고정이 되는ㄴ 편입니다. 위쪽 마감도 접합부분은 있지만 깔끔한 편이고 스마트폰을 잘 고정해주도록 홈이 있습니다.   뒤쪽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벌어지면서 스마틒폰을 끼우는 형태인데, 홈이 있어서 고정하고 탄성이 있어서 그 힘으로 꽉 잡아주는 형태입니다. 케이스가 있어도 문제가 없고, 크기에 따라서 조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품을 세워서도 거치해 보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갤럭시 S4 제품입니다. 제 제품보다 더 큰 스마트폰은 각도가 좀 나오진 않을 듯하긴 한데, 일단 거치는 가능합니다. 아래쪽은 홈이

온라인 접속 빠르게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iQ ioT 1.0V #04 휴대폰 연결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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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물인터넷, 클라우드 기반의 파인드라이브 최신 내비게이션 iQ ioT 1.0V 휴대폰 접속 테스트 스마트폰에서도 좋은 내비게이션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은 휴대폰이 가진 장점도 기기내로 흡수하기 시작하고 있고 많은 기능들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메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휴대폰을 연결하여 데이터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데이터 서비스를 통하여 좀 더 정확한 교통정보를 얻고 기타 기능도 수행이 가능하겠지요.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요한데 최초 등록 이후 연결하기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연결을 쉽게 하도록 블루투스 연동하여 작동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h0wTTWxPqaQ 우선 파인드라이브 부팅 테스트를 시행해 보았습니다. 파인드라이브는 부팅도 빠른편이지만 GPS 연동속도가 매우 빠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전날 저녁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후 내비를 꺼둔 상태에서 약 200m를 이동하여 작동시켜보았습니다. 전원을 연결은 5초 위치이며 부팅 이후 내비게이션 실행 완료과 GPS연동은 거의 동시 이루어졌으며 약 28-29초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https://youtu.be/11o2-_b9Y00 내비게이션에서 스마트파인드라이브 WIFI 앱을 실행한건 7초이며 23초에 접속되었습니다. 실제 시간은 약 16초가 소요되었으며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갤럭시 S4 이며, 5.01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YLRlDgIqko 파인드라이브앱은 자동적으로 실행되도록 하기 위해서 블루투스 통신 방법을 사용합니다. 차량의 블루투스가 연동되면 앱을 실행시켜서 테더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앱이 켜졌으니 내비게이셔녀에서 그 정보를

토요타 아쿠아랑 함께 한 홋카이도 북해도 렌트카 여행 #06 가무이미사키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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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아쿠아 렌터카로 여행한 홋카이도 여행기 #06 神威岬 가무이 미사키 かむいみさき 노보리베쓰에서 다음 목적지는 오타루로 정했는데 와이프가 가무이 미사키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구글맵에서 가는 길을 검색했는데 오타루를 거쳐서 가는 방법이 있고 오타루쪽이 아닌 다른 방향의 국도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무이 미사키까지 고속도로는 아니기 때문에 3시간 이상 소요가 되더군요.     구글맵을 통한 저희가 간 길은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다만 길을 선택한 이유는 중앙쪽 도로는 산을 넘어가는 길이었고, 해안도로를 통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길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타루에 좀 늦게 도착을 해서 잘 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내요. 가는길은 맵코드 932 583 007*74 전화번호는 0135-46-5730 입니다. 차를 렌트한 일본 드라이빙에서 제공한 맵코드 가이드에는 카무이미사키라고 적혀있내요.   https://youtu.be/fgiRxV5Tx70   일본 고속도로에는 오토바이가? 제가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통행에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 현재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운행은 금지되어 있어서 그런지 어색하고 운전하는데 신경이 좀 쓰이더군요.   https://youtu.be/dWXfeZLeauA   한국의 졸음쉼터와 비슷한정도? 아님 그보다는 조금 큰 정도의 휴게소가 있습니다. PA라고 하는데 화장실과 자판기 정도만 있는데 우리의 졸음쉼터처럼 도로변이 아니라서 안전한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약 2분 위치에서 보면 휴게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vDMZuxqkkM   https://youtu.be/oy4MeADX-PM   https://youtu.be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iQ ioT 1.0V #03 리얼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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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반의 파인드라이브 최신 내비게이션 iQ ioT 1.0V 리얼 3D 맵 내비게이션은 초기에 형편없는 그래픽을 보여주다가 2D에서 디테일을 살려서 보여주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후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면서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각 회사마다 특징을 갖고 있는데 파인드라이브는 아틀란 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틀란 맵의 3D 표현은 실사와 비슷한 수준은 아니지만 필요한 부분은 충실히 표현한다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 화면에는 많은 추가 정보와 버튼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은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적절한 위치와 크기를 보여준다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운전중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므로 주행 정보 외에는 좀 더 정리되어도 될 듯합니다.     일단 버튼 기능 설명을 제외하고 다시 화면을 보면 이런식으로 좌측 상단에 안전코인이 보이내요. 안전코인 위치에는 필요에 따라서 도로표지나 주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야간 상태의 색상이 좋아서 야간맵 이미지가 좀 많내요^^ 일단 저는 아직 문제가 없지만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나이드신 분들을 위한 내비게이션 모드가 하나 더 있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조금 정신 없는 정보와 글자 크기라 생각은 들거던요.     일단 경로 안내시에는 맵위에 커다랗게 화살표로 진행방향을 안내해줘서 시각적인 집중도가 높아질 수 있고, 한쪽에 탑뷰를 따로 보여주기 때문에 시인성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유턴의 경우는 맵 위에 별도 표시는 없고 좌측 상단에만 표시되내요. 하단에는 날씨 정보도 주고 정말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조적으로 나오는 화면의 디테일은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몇가지가 공통적으로 나오긴 하겠지만 디테일이 매우 좋아서 실제 도로상에서 유용해 보

북해도 렌트카 여행 #05 하코다테에서 노보리베쓰 온천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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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AQUA 하이브리드 렌트카로 여행한 홋카이도 여행기 #05 노보리베쓰 온천으로 하코다테 몇 곳을 구경하고 난 저희 가족은 식사를 하기로 하였는데, 여행을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항상 식사를 어디서 해야할 지가 걱정이겠지요? 게다가 해외라면 더더욱 더 저희는 일본 여행을 가면 꼭 한번 이상 가는 체인이 있는데 바로 비꾸리 동키(びっくりドンキ- )입니다. 비꾸리 동키는 햄버거 스테이크를 파는 곳으로 가격이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찬은 편이라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북해도가 아니더라도 저 사진과 같은 간판을 보면 꼭 한번 가보세요. 하코다테에도 여러곳에 체인이 있던데 이 체인은 바닷가에 위치해서 다른 비꾸리동키와 차별점이 있어 보입니다. 비꾸리 동키는 좀 어두운 곳들이 많은데 여긴 창가쪽은 밝고 좋더군요. 삿포로 시내에 있는 곳은 바형태로 된 곳도 있습니다. https://youtu.be/PB7Os-YtoTM 내비게이션에서 전화검색으로 0138-33-2474 를 입력하면 하코다테의 바닷가에 있는 비꾸리 동키에 가서 햄버거 스테이크를 드실 수 있으며 영상의 24초쯤 보면 우측에 간판이 보이는데 우회전을 중앙에서 해야하는데 잘 못 봐서 조금 지나치는 바람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서 다시 왔내요.   메뉴를 보면 대략 천엔에서 왔다갔다 하는 가격인데 메뉴판에 보니 작년까지 못 봤던 한류 메뉴가 있내요. 양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나는데 큰 사이즈는 여성분이 드시기에는 좀 부담스러우실 듯합니다. 키즈메뉴가 따로 있으니 아이는 키즈메뉴로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아참 맥주는 비추하오니 절대 드시지 마세요 맛이 없습니다.   실내에서 본 바닷가인데 데크도 있고 좋은데... 비가 오는 날이라서 파도도 높고 추워 보이내요. 날씨 좋을 때 보면 정말 예쁠 것 같은 바닷가에 인접한 비꾸리

6년 무상보증을 지원하는 MLC방식의 SSD Revuahn 리뷰안 950X2 24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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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 6년 AS의 가성비 높은 MLC 방식의 리뷰안 950X2 SATA 240GB 이제 저가형이 아닌 PC경우 대부분 SSD 장착을 기본으로 하고 있거나 기본 구성품으로 추가하곤 합니다. 그만큼 성능이 SSD의 성능이 HDD와 비교하여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싼 가격과 수명에도 채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SSD를 출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국내산 SSD인 리뷰안 950X2를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는 리뷰안 제품많의 공통점이 있긴 한데 여러 제품을 동일한 패키지로 사용하고 스티커로 구분합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제품마다 통일된 패키지형태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상하단에 제품에 관련된 씰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개봉여부를 구분합니다.   제품은 색상으로 구분을 하는 듯한데 이전에 체험해 본 850제품은 골드색상, 950X Neo는 검정색상을 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좀 진한 핑크색상이내요. 다만 리뷰안이라고 적혀 있는 한글의 경우 먼가 좀 어색한 느낌이 있는데 한글을 사랑해야하지만 먼가 어색하긴 하내요.   제품 후면에는 6년간 AS기간을 제공한다는 표시와 함께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제품에 관련된 기본 구성으로 설명서와 제품만 있기 때문에 가이드가 필요하거나 하면 별도구매해야 합니다. 나사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나사의 경우는 보통 케이스에 여분이 있으니까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정보로 윈도우즈 7 얼티메이트에서 테스트하였고 서비스팩 및 중요 업데이트가 안 나올때까지 업데이트하고 테스트하였습니다.   테스트하기 전 기존 제품도 SSD에 맞춰서 최적화하였기 때문에 리뷰안 테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적화를 하였습니다. myssd.com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