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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의 감성을 전해주는 mnet 쇼미더머니5 5000mAh 보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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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과 쇼미더 머니 브랜드의 공식 인증을 받은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지스타 코리아의 TEMPLER를 소개합니다. 쇼미더머니 Show me the money 프로그램을 별도로 소개하지 않아도 아시죠? 유명한 스타들을 배출한 프로그램이니 소개는 패스하고 바로 배터리로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쇼미더머니의 마크가 선명하게 되어 있는 제품으로 프로그램의 감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뒷면에 설명이 포함되어 있는데 정격용량은 5000이 아닌 4900입니다. 100이라도 그냥 4900으로 섰더라면 하는 생각은 있지만 약간 차이니 제품명으로 인지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5핀을 지원하는데 8핀 젠더 즉 아이폰에 적합한 젠더도 제품 내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충 마크가 인쇄된 것이 아니라 엠보 느낌이 있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라 고급스럽습니다. 해골 모양이 힙합이 느껴지는 듯하고 랩을 불러야할 것 같내요. 하지만 제가 랩을 못하는 아재라는 건 ... ㅎㅎ  배터리는 전면과 달리 측면과 후면은 고급스럽게 진한 회색이 도장되어 있으며, 제품 하단에 제품에 대한 설명과 엠넷 마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충전용 5핀 케이블이 연결된 제품인데 부드러워서 자유롭게 움직임은 가능하지만 길이는 짧은 편입니다. 그런데 잘 보면 케이블이 고정되는 부분에 보면 먼가 하얀게 더 보이죠? 저게 아이폰용 8핀 케이블로 변신시켜줄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측면에 보면 충전을 위한 5핀 케이블 연결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 사용자는 충전할 때 좀 불편할 수 있겠지만 주변에 흔하게 5핀 충전기는 구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서 5핀 케이블만 구해서 충전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충전테스트를 해보니 68%에서 92%까지 약 52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스마트폰도 배터리가 별로 없을 때 보다 어느정도 있을 때 충전속도는 좀 떨어지는 걸로 알고

2중 고정으로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지켜주는 커네틱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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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기 좋은 봄이 왔내요. 저도 주 3-4회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3월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에 이런저런 것들 달고 다니는데 아직 스마트폰은 거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백을 살까 거치대를 살까 고민하다가 귀차니즘 때문에 아직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거치대를 하나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커네틱 connetick 이란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로 빠지기 쉬운 스마트폰을 고무밴드를 통하여 2중으로 잡아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2만원 이하로 배송비 포함하면 2만원이 약간 넘는 가격입니다.   패키지는 제품과 같이 연두색상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주요 특징과 함께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무밴드와 같이 생긴걸로 2중으로 고정해주는데 TPE 소재의 클립이라고 되어 있내요. 고무밴드라 약간 불안한 느낌은 있지만 일단 고정은 잘 됩니다. 디자인도 꽤 괜찮고 클립형태의 형상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런 내용이 뒷면에 표기되어 있고, 제품 문의 및 보증기간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거치를 위한 클램프?라고 해야할 까요 집게형상을 한 부분이 있고, 실리콘 소재의 고무밴드, 거치대 본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집게형태로 TPE 소재를 이용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최대 3.9cm까지 벌어지기 때문에 넓은 봉 부분에도 거치가 가능합니다.  사용된 부품들은 스테인레스 소재를 이용하여 부식을 방지하여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거치대 연결 부분은 볼헤드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각도로 조정이 편리합니다. 다만 제 폰은 노트4 엣지라 무게도 무겁고 큰 편인데 약간은 고정이 약해 보입니다. 좀 더 보강이 되면 좋을 듯하단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조이면 왠만한 충격에는 문제 없긴 한데 그래도 좀 더 강하게 조여주고 고정된다는 느낌을 받게 보강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폭죽으로 난리 나는 8월 15일 나가사키 쇼로나가시 長崎 精霊流しショウロウナガ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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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를 갈 때 교통편을 어떻게 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이용한 렌트카 락티스를 이용하여 갔던 나가사키에 예상치도 않게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시 종종 렌트카를 이용하는데 한국에서 운전하시던 분은 적응 금방 할 수 있으니 렌트카 이용한 여행 어떠신가요?^^  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나가사키시의 오봉 기간 행사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영상 보시면 엄청 시끄럽죠? 나가사키에는 정말 요란한 행사가 오봉기간에 있는데 바로 나가시키시에서 개최되는 쇼로나가시 長崎 精霊流し ショウロウナガシ 입니다. 정말 아주 시끄러워서 귀마개가 필요한 정도인데 기왕이면 오봉절에 맞춰서 가시면 나가사키는 정말 멋진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귀마개는 필수이니 참고하세요. 일단 행사는 대낮에도 계속 하는 대 밤 11시지 쭉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운전하실 때에는 사람들과 상여를 조심해서 이동하셔야하는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절정이라 차 운행을 안한다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우선 대낮에는 차량통행은 가능하긴 합니다. 저희는 이 행사에 대해서 전혀 알고 간 것 없이 갔는데 이 행사를 보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다만 호텔에서도 잠 자긴 힘드니 11시까지는 잠 잘 생각 버리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밤에도 11시까지는 계속 하는 나가사키 長崎 精霊流し ショウロウナガシ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경찰들도 잘 정리하는데 사람들이 있건 없건 도로에는 다 합니다. 물론 인도로 직접 폭죽을 던지지는 않지만 날아와서 튀기도 하니 주의는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다면 말이죠. 야간에 촬영한 사진들이라 많이 흔들린게 많내요 일단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좀 올리긴 했는데 바닥 보시면 엄청난 폭죽양 보이시죠? 밤세 아주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은 밤세 고생하시더군요. 長崎 精霊流し ショウロウナガシ 행사 즉 쇼로나가시 행사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할 필요가 있을 텐데요 오봉 기간에

토요타 락티스를 타고 하카타공항에서 가라쓰를 거쳐 나가사키로 01 Nagasaki 長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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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락티스 국내차량과 비교하면 적절한 급은 업을 듯한데 굳이 비교한다면? i30나 크루즈 5도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폭은 조금 더 좁지만 높아서 실내 공간은 오히려 넓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차량이 아니고 1300cc 배기량으로 낮은 출력은 팍팍 치고 나가는 느낌은 부족한 차량입니다만 연비는 비교적 괜찮은 차더군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급격하게 운전하는 분보다는 차분하게 운전하는 편이라 연비에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제가 이동한 코스는 우선 나가사키로 바로 고속도로를 이용해 간 것이 아니라 가라쓰의 카가미야마 전망대와 가라쓰버거를 먹고 나가사키로 가려고 했습니다. 사실 지식인에서 많은 분들의 일정을 도와드리곤 하지만 실제적으로 전 오히려 코스를 안 정하고 가는 편이라 ^^ 전날 바로 갈지 가라쓰를 거쳐갈 지 결정했었던 것 같습니다. 카가미야마전망대는 전망대 자체로는 좋은 편이지만 일부러 간다면?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블랙박스 영상을 한번 보도록할까요? 예전부터 사용하고 렌트카여행을 할 때 항상 가지고 가는 트렌센드의 DP1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작은 크기에 흡작방식이라 이동하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의 블랙박스입니다. 일본 렌트카에는 블랙박스가 없으니 (국내에도 없죠? 아마?) 블랙박스 챙겨가면 혹시 모를 사고가 났을 경우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Nagasaki Atomic Bomb Museum 長崎原爆資料館  http://aimakorea.blogspot.kr/2017/03/nagasaki-atomic-bomb-museum.html 唐津 가라쓰의 명물 가라스 버거 맛이 궁금하시죠? からつバーガー http://aimakorea.blogspot.kr/2017/02/blog-post_26.html 나가사키 렌트카 여행 _ 멋진 바다와 숲이 보이는 가라츠 지역의 카가미야마 전망대 K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Nagasaki Atomic Bomb Museum 長崎原爆資料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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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은 전쟁을 시작했지만 결국 승리를 하지 못하고 전쟁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최종적으로 패한 것을 인정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원자폭탄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었는데, 나가사키는 원폭 당시의 여러 증거 자료나 기록들을 보관하고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어가 안 되고 시간상 일일히 다 읽어보지 못하였지만 미화된 부분도 많이 있기는 하겠지만, 많은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던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면 좋을텐데 아직도 세계 여기저기서 많은 분쟁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평화도 오고 북한에서도 미사일이나 핵무장을 안 하는 날이 오겠죠? Nagasaki Atomic Bomb Museum 長崎原爆資料館 은 나가사키의 항구에서 보면 약간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을 기준으로 보면 주소가  일본 〒852-8117 Nagasaki Prefecture, Nagasaki, 平野町7−8 로나옵니다. 원폭 자료관 관련 사이트 주소는 nagasakipeace.jp 와 같습니다. 전화번호는 +81 95-844-1231 입니다. 혹시 구글맵에서 해당 위치를 확인하시려면 https://goo.gl/maps/jBwzCa4VzWG2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구에 보면 와이파이 접속할 수 있는 패스워드도 있고, 입장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입장권은 아래로 내려가서 구매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나가사키 관광시설 할인카드를 준비하면 입장료 할인이 됩니다. http://travel.at-nagasaki.jp/resources/2016/DiscountCard.pdf PDF 파일을 보면 해당 할인 카드를 받을 수 있는 곳과 할인이 되는 시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링크가 변경될 수 있으니 http://travel.at-nagas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