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이게 딱! 브리츠 BZ-FN2 Slim LED라이팅 휴대용 핸디선풍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위한 아이템 스피커 명가 브리츠의 휴대용 선풍기 BZ-FN2 Slim 을 소개합니다.

브리츠는 개인적으로 스피커 브랜드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브리츠 스피커도 있고, 음질도 빵빵하고 여기저기 소개해도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던 가성비 높은 브랜드이고 솔직히 가성비를 뛰어넘는 음질을 보이는 제품들도 있는 빵빵한 브랜드죠. 그런 브리츠가 휴대용 선풍기에 도전하였내요 Hand-hold FAN이라고 써있는데 Handy Fan이라고도 하죠 휴대용 핸디 머 아무튼 요즘에 거리를 다녀보면 하나씩 들고다니는 선풍기 아주 유용한 제품인데 사실 눈 건강에는 좋지 않으니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더운걸? 하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그러다보니 많은 회사에서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듣보잡 브랜드는 안전 걱정이 되죠? 특히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불이나거나 하여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제품과 안전 관련 인증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방송통신기기 #인증서 #배터리인증서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슬림한 것처럼 스림한 형태로 제품의 컬러는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배터리는 1200mAh로 1단으로 약 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입니다. 패키지는 조금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패키지의 재질은 고급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느낌 나지는 않습니다.





제품 설명은 뒷면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무게는 가벼워서 65g이라 아이들도 부담이 없고, 목에 걸고 다녀도 부담이 적을 듯합니다. 137mm 78mm 26mm 의 크기입니다. 뒷면에 다른 설명도 나와있지만 크기를 봐서도 알겠지만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보다는 두꺼운 편이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작은 듯한 크기입니다.





구성품은 설명서, 제품본체, 스트립, 충전 케이블입니다.





제품은 재질도 부드럽고 촉감도 좋내요. 선풍기의 날개부분은 넓지는 않은데, 선풍기의 날이 좀 더 크면 바람이 강해질 수 있지만 배터리 효율이나 휴대성등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절한 크기를 찾아야하는데, 이 제품은 슬림형이라 선풍기의 날개가 크지는 않습니다. 이건 단점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기획 개발되어 생산된 것인데 간혹 선풍기가 작아서 덜 시원하니 안 좋내 이런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런 분들은 220V 용 큰 선풍기를 들고다녀야겠죠? 콘센트에 전원 꼽아가면서~ ^^ 휴대용이니 휴대용 목적에 맞춰서 또 휴대 목적에 맞춰서 개발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 분이 계셔서 그냥 네 그러고 말았내요.





제품 뒷면은 받침대가 하나 있는데 세워서 책상 등에서 사용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대로 휴대뿐만 아니라 책상 등에서도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반영되는 듯합니다. 물론 플라스틱이라 강하게 힘을 주면 파손위험은 있겠지만 그래도 아주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받침대를 펼쳐서 본 모습이며, 측면에는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단자와 충전 등을 알려주는 LED 표시등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스트랩 연결부가 있는데 충전단자부는 살짝 커버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풍기라 더울 때 사용이 될테고 그러다보면 땀이 흐르거나 떨어질 수 있는데, 단자부에 땀이 들어가서 좋지는 않을 듯한게 일반 사용자의 생각입니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작동을 하기위해서 왼손 또는 오른손 모두 파지해도 적절한 위치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좋내요. 운지 범위에 있는 것은 장점이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브리츠의 BZ-FN2 Slim의 팬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LED는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실제로 작지만 꽤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LED는 동영상으로 확인하는게 좋겠죠?  초반에는 LED만 작동을 시켜보았는데 LED를 켜기 위해서는 스위치를 조금 꾹 누르고 있어야합니다. 초기에는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빛이 나오고 그 다음 다시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화이트 컬러의 LED가 나옵니다. 풍속 조절은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3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바람의 강도는 모터와 마이크로 들어오는 바람소리로 대충 느낄 수 있을 듯한데요. 물론 소리의 정도로 강도를 느낀다는 의미가 아니라 강도 조절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드린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휴대하기 좋게 얇은 두께와 크기를 가진 브리츠의 BZ-FN2 Slim은 휴대용 선풍기도 이제 좀 더 작게 휴대하기 편리하고 가볍게 만들어 가는 단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가격은 만원대 중반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더 저렴한 제품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브랜드가 있고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 구매를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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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브리츠에서 체험 제품 BZ-FN2 Slim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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