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증 6년을 지원하는 잘만 MegaMax 600W 80PLUS STANDARD 컴퓨터파워서플라이
#무상보증 #6년 지원과 #80PLUS #스탠다드 인증 획득한 가성비 #컴퓨터파워서플라이 ZALMAN MegaMax 600W 80PLUS STANDARD
잘만에서 만든 파워를 요즘 많이 사용할 기회가 생기네요 잘만에서 만든 MegaMax 600W는 4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가성비파워 입니다. 좀 더 저렴한 제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컴퓨터파워 는 컴퓨터의 심장 같은 것이라 너무 좋지 않은 제품은 지속적인 사용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겠죠. 따라서 절대적으로 심장이 튼튼해야하고 정격에 요구되는 파워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파워는 머가 좋은지 나쁜지 사실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인증마크나 가격이 주요 선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은 코X나 때문인지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하네요 그래도 가성비는 충분히 유지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패키지는 제품의 열 방출구 모양을 형상화하여 심플하면서도 임펙트 있게 보여주고 있네요
메가멕스 600W 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총 9개국 언어로 되어 있고 하단에 한국어 표기도 있습니다.
패키지 한쪽에 제품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98%의 역율이나 인증 받은 표시가 있습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한국 회사 잘만이 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생산은 중국에서 할 수 밖에 없겠죠. 한국에서 생산하면 가격이 올라갈테지만 디자인과 설계를 한국에서 했다는 것만해도 믿음이 갑니다.
MegaMax 600W는 각 전압별로 출력되는 전류 표시가 되어 있고 정격 600W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생산했다는 표시도 포함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설명서, 케이블타이, 볼트(나사), 전원케이블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으로 딱 필요한 것만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잘만의 심볼인지 Z 표시 같은게 커버에 있네요. 제품에 대한 내부 사진은 보여드리지 못 한 점 죄송합니다. 뜯는다고 해도 제가 머가먼지 잘 모르는 것도 있긴 한데요. 제품에 들어있는 회로는 제품설명에 잘 나와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파워서플라이 중 하나인 MegaMax 600W의 측면에는 제품명이 심플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팬이 달린 부분의 반대편에는 사진처럼 제품에 대한 인증 정보 및 출력에 대해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원 구성은 당연히 메인 24핀 전원부가 있고 CPU와 메인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8+4 전원 케이블이 있습니다. 8핀의 경우 분리가 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IDE 전원 4개와 플로피 디시크 등의 전원을 연결하는 전원 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VGA에 전원을 공급하는 6+2 전원이 2개가 포함되어 있고, SATA의 경우 3개씩 2개의 케이블이 있어서 총 6개의 SATA 연결이 가능합니다. 메인 전원 케이블의 경우 메쉬타입으로 되어 전원선이 깔금해 보이기도 하고 보호도 합니다. 그리고 전원선은 모두 검정색으로 되어 컴퓨터를 조립하면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사실 색상 별로 전압차이도 있고 접지선도 알 수 있긴 한데 머 전자 기기나 전기쪽을 아는 분 아니면 의미 없는 부분이니 검정색이 저도 훨씬 좋아 보입니다.
제품을 설치하였는데 한쪽면에는 상품 표시가 없어서 그냥 철판만 덩그러니~ 보이네요.
일단 파워테스터기로 먼저 테스트하는데 테스트 결과는 사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대기전원도 테스트해볼까요? 현재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전원을 연결하여 확인해 보면 0.2~0.3W의 대기전력이 있습니다. 전원 연결된 부분이 없으니 순수하게 자체적으로 소모되는 대기전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이정도면 우수한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0W이면 더 좋겠지만 이 정도면 문제되는 대기전력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파워테스터기에서 테스트는 해보았지만 OCCT에서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만 신 버전은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전원 테스트에서 그래프는 체크를 모두 했어야 하는데, 일단 제가 테스트한 시스템은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라이젠 5 1600이고 64GB 메모리에 RX560이 달린 제품입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350입니다.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결과 감지된 오류 없이 테스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구간에서는 전압이 일정해 보이는데 테스트 끝난 이후에는 약간 오르락내리락 하긴 하네요.
테스트 보고서는 별도로 첨부합니다. 파워의 공급도 일정하게 공급된다고 보여집니다. 잘만 메가맥스 600W파워는 5만원 이하의 파워로서 가성비가 높고, 무상 6년의 AS기간 및 80PLUS 인증 등으로 믿을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사용하던 컴퓨터에는 F사의 파워가 달려 있었는데 이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다나와 구매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0174200
본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리뷰 제품 잘만 MegaMax 600W 80PLUS STANDARD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잘만에서 만든 파워를 요즘 많이 사용할 기회가 생기네요 잘만에서 만든 MegaMax 600W는 4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가성비파워 입니다. 좀 더 저렴한 제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컴퓨터파워 는 컴퓨터의 심장 같은 것이라 너무 좋지 않은 제품은 지속적인 사용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겠죠. 따라서 절대적으로 심장이 튼튼해야하고 정격에 요구되는 파워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파워는 머가 좋은지 나쁜지 사실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인증마크나 가격이 주요 선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은 코X나 때문인지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하네요 그래도 가성비는 충분히 유지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패키지는 제품의 열 방출구 모양을 형상화하여 심플하면서도 임펙트 있게 보여주고 있네요
메가멕스 600W 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총 9개국 언어로 되어 있고 하단에 한국어 표기도 있습니다.
패키지 한쪽에 제품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98%의 역율이나 인증 받은 표시가 있습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한국 회사 잘만이 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생산은 중국에서 할 수 밖에 없겠죠. 한국에서 생산하면 가격이 올라갈테지만 디자인과 설계를 한국에서 했다는 것만해도 믿음이 갑니다.
MegaMax 600W는 각 전압별로 출력되는 전류 표시가 되어 있고 정격 600W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생산했다는 표시도 포함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설명서, 케이블타이, 볼트(나사), 전원케이블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으로 딱 필요한 것만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잘만의 심볼인지 Z 표시 같은게 커버에 있네요. 제품에 대한 내부 사진은 보여드리지 못 한 점 죄송합니다. 뜯는다고 해도 제가 머가먼지 잘 모르는 것도 있긴 한데요. 제품에 들어있는 회로는 제품설명에 잘 나와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파워서플라이 중 하나인 MegaMax 600W의 측면에는 제품명이 심플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팬이 달린 부분의 반대편에는 사진처럼 제품에 대한 인증 정보 및 출력에 대해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원 구성은 당연히 메인 24핀 전원부가 있고 CPU와 메인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8+4 전원 케이블이 있습니다. 8핀의 경우 분리가 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IDE 전원 4개와 플로피 디시크 등의 전원을 연결하는 전원 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VGA에 전원을 공급하는 6+2 전원이 2개가 포함되어 있고, SATA의 경우 3개씩 2개의 케이블이 있어서 총 6개의 SATA 연결이 가능합니다. 메인 전원 케이블의 경우 메쉬타입으로 되어 전원선이 깔금해 보이기도 하고 보호도 합니다. 그리고 전원선은 모두 검정색으로 되어 컴퓨터를 조립하면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사실 색상 별로 전압차이도 있고 접지선도 알 수 있긴 한데 머 전자 기기나 전기쪽을 아는 분 아니면 의미 없는 부분이니 검정색이 저도 훨씬 좋아 보입니다.
제품을 설치하였는데 한쪽면에는 상품 표시가 없어서 그냥 철판만 덩그러니~ 보이네요.
일단 파워테스터기로 먼저 테스트하는데 테스트 결과는 사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대기전원도 테스트해볼까요? 현재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전원을 연결하여 확인해 보면 0.2~0.3W의 대기전력이 있습니다. 전원 연결된 부분이 없으니 순수하게 자체적으로 소모되는 대기전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이정도면 우수한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0W이면 더 좋겠지만 이 정도면 문제되는 대기전력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파워테스터기에서 테스트는 해보았지만 OCCT에서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만 신 버전은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전원 테스트에서 그래프는 체크를 모두 했어야 하는데, 일단 제가 테스트한 시스템은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라이젠 5 1600이고 64GB 메모리에 RX560이 달린 제품입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350입니다.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결과 감지된 오류 없이 테스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구간에서는 전압이 일정해 보이는데 테스트 끝난 이후에는 약간 오르락내리락 하긴 하네요.
테스트 보고서는 별도로 첨부합니다. 파워의 공급도 일정하게 공급된다고 보여집니다. 잘만 메가맥스 600W파워는 5만원 이하의 파워로서 가성비가 높고, 무상 6년의 AS기간 및 80PLUS 인증 등으로 믿을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사용하던 컴퓨터에는 F사의 파워가 달려 있었는데 이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다나와 구매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0174200
본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리뷰 제품 잘만 MegaMax 600W 80PLUS STANDARD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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