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PC 이제는 스틱 PC 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_ THINKWAY STICK MINI S
미니 PC 이제는 스틱 PC로 부르자 !! THINKWAY Stick MINI S Special Edition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초소형 형태로 맥미니 정도의 크기 제품들이 종종 나오긴 했었지만
크기가 작아져도 일반적인 데스크탑과 같이 비슷한 구성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술의 발전이 이루 어지면서 크기가 매우 작아져서 USB 메모리보다 조금 더 큰 정도 크기의 제품이 출시되내요.
CPU부터 메모리, VGA 등등 PC 구성요소들이 초소형화되어 더 작아질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물론 데스크탑과 성능을 직접 비 교할 수는 없겠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스틱 PC
웨이코스에서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제품에는 THINKWAY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머 당연한 것이지만 인텔 인사이드 표시도 있는데 이 제품은 아톰 CPU를 사용합 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때 아톰 CPU를 활용한 넷북이란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때와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납니다.
넷북은 솔직히 주변에서 구매를 못하게 말리던 제품인데 이제는 그 크기가 매우 작아져서 이렇게 스틱 PC로 출시되었내요.
패키지도 크지 않은데 제품이 눈에 잘 보이는 형태입니다.
고급스럽다고 이야 기하기는 어렵겠지만 나름 단단한 재질을 사용하고 깔끔하여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구성은 설명서, HDMI 연장 케이블,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아답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답터의 경우 2 암페어로 갤럭시에서 사용하는 충전기랑 비슷한 전력을 출력합니다.
평상시는 스마트 폰 충전에 사용하다가 필요시 스틱 PC 전원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또 갤럭시에서 사용하는 충전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광 검정색상으로 디자인은 예쁘다고 하긴 어렵겠내요.
오히려 디자인은 비슷 한 스펙이지만 USB 포트가 하나인 THINKWAY MINI가 더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광의 표면을 가지고 있는 점과 이 전 제품과 달리 USB 포트를 2개 달고 있는 점 (MINI도 2개이나 하나는 마이크로타입입니다.) 그리고, 방열구가 따로 있 어서 열 배출에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MINI보다는 MINI S를 추천합니다.
국내에는 불과 출시한지 몇일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거 물건이라 강추하고 싶습니다.
USB 포트는 제품 좌우면에 존재하며, 우측에 전원 스위치와 전원 입력부분이 있습 니다.
이전 제품인 MINI 제품에서는 별도의 AUDIO OUT이 없어서 스피커가 없는 모니터에서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물론 TV 제품에서 사용한다면 문제 없겠지만 간혹 이 제품을 PC 대용으로 모니터에서 사용한다면? 음성 출력단자가 있는 MINI S 제품 선택은 필수라 보여집니다.
좌측면에 Micro SD 메모리를 이용하여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내부에는 32GB eMMC가 내장되어 있으나 용량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최대 128GB까지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를 보기 위해서 500원짜리 동전을 올려두어 보았습니다.
대략 크기를 확인 할 수 있으실텐데 실제 제품 길이는 10.5cm정도 됩니다.
두께는 머 이미 1cm도 안 되게 얇아서 크기 자체는 부담이 되지 않는데 이걸 PC라고 해야하나?
또는 성능이 제대로 나오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판단됩니다.
일단 제품을 보기 위해서 CPU-Z로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ATOM이고 Z3735F 라는 CPU가 달려 있는데 1.33GHZ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크기에 비해서는 괜찮은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톰 CPU에 실망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기대가 됩니다.
L2 캐쉬 메모리는 1메가, 기본적으로 내장된 메모리는 2GB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쪽으로 가서도 메모리가 1025MB가 잡혀있내요. 버전 이 낮아서 조금 잘 못 측정이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1024가 아닌 1025라 조금 특이하내요.
아무 문제 없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하여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접속화면인데 인터넷 접속에 문제 없다는 것 설명을 위해서 네이버 메인 화면을 가져왔습니다.
브라우저를 통하여 네이버 사이트가 실제로 화면에 모두 로딩되는 시간은 6초정도 소요됩니다.
나쁘지 않은 속도 아닌가요? 크기가 작 으니 스펙에 제한이 분명 있긴 할텐데 이정도라면 인터넷 서핑에는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물론 인터넷은 하드웨어 외 에도 소프트웨어 및 실제 인터넷 접속 강도나 속도 등이 좌우되긴 하겠지요.
내장된 eMMC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Crysstal Disk Mark를 사용하였습니다.
32기 가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지만 25GB만 인식하는 이유는 아마 시스템 복구용 프로그램이 내장되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eMMC의 속도는 SSD와 같은 속도는 나오지 않지만 HDD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보면 윈도우즈 8.1 에 Bing 내장 버전이 운영체제입니다.
저렴한 제품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하고요 이야기 드린 아톰 CPU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웨이코 스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온라인 지원이나 AS를 위한 전화번호가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32비트 운영 체제로 메모 리 크기나 스펙상 적합하겠지만 64비트가 아니면 설치되지 않는 프리미어 같은 일부 프로그램의 사용이 불가능 점은 아 쉽내요. 물론 이 제품으로 프리미어를 돌리기에는 64비트여도 어려움이 있긴 하겠지만요.
장치관리자를 통하여 제품을 조금 살펴보면 리얼텍 802.11n 규격의 무선랜이 내장 되어 있고 블루투스는 당연히 내장되어 있습니다. UBS는 2.0 포트만 2개 내장한 것으로 아는데 3.0 관련된 문구도 있내 요.
실제 부팅화면을 보면 윈도우즈 8.1과 동일하다 볼 수 있습니다.
25.1 GB중에 20.8GB 사용이 가능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제품도 컴퓨터니 백신을 설치해야겠지요? 알약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알약은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에 설치를 하게 되내요.
네비어 백신이나 안철수 백신도 무료 버전이 있지만 이 제품에는 이 걸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알약, 알집 이런 프로그램 모두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없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PC에 비해서 설치하는 속도가 좀 느린편이라 느껴지긴 합니다.
오피스 365 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오피스 2010 버전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모두 실행하는데 문제 없었고, 프로그램이 켜지는데 1-2초 정도 소요되는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블랙박스로 촬영한 Full HD 1080P 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FPS는 15이긴 하 지만 풀HD 영상으로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른 동영상도 몇개 재생해 보았는데 역시 풀HD 급 영상 재생 에는 제가 가진 파일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머 문제가 생긴다면 아마도 코덱 문제이리라 판단됩니다.
재생시 CPU 사용율은 재생 초기에는 높긴하지만 대략 20-40%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간혹 오르락 내리락 거리긴 하지만 대부분 저정도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키지 밑면에 있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보면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제가 별 도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https://youtu.be/xQLGHS-XJBI
사고 처음 제 품을 켜면 OS설치와 설정에 관련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도 전 모두 설치하고 업데이트도 확 인하고 부팅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백신이 돌아가고 오피스 등 몇가지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인데 5초 위 치에서 제가 전원스위치를 누른 상태입니다.
어라 생각보다 빠르네?!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약 15초의 부팅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정말 빠른 속도인데, 외부에 일이 있거나 할 경우 노트북을 대신하여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는 필수겠지요?^^
사고 처음 제 품을 켜면 OS설치와 설정에 관련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도 전 모두 설치하고 업데이트도 확 인하고 부팅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백신이 돌아가고 오피스 등 몇가지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인데 5초 위 치에서 제가 전원스위치를 누른 상태입니다.
어라 생각보다 빠르네?!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약 15초의 부팅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정말 빠른 속도인데, 외부에 일이 있거나 할 경우 노트북을 대신하여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는 필수겠지요?^^
https://youtu.be/82IZ_khGTiA
이제는 프로그 램 테스트를 해보아야겠지요?
일단 엑셀은 5초위치에서 시작하였는데 약 1초만에 실행이 됩니다.
파워포인트는 20초 위치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실행되는 시간은 약 2초면 끝입니다.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 네이버를 시작화면으로 30초 위치에서 익스플로러를 실행했는데 6-7초 정도 소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에는 7초정도 소요가 되내요 .
아주 작은 PC로 이정도의 성능을 보여줘? 사실 매우 놀랐습니다.
언젠간 정말 USB 메모리 만한 제품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이 제품의 단점은 아닐 지 모르겠지만 구매시 유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USB 방식의 마우 스와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로 마우스나 키보드를 별도로 잡을 수 있겠지만, 초기에는 USB 방식 제품이 있어야만 설정이 가능하겠지요? 입력할 마우스와 키보드 꼭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본 리뷰는 웨이코스에서 체험 제품 스틱 PC 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제는 프로그 램 테스트를 해보아야겠지요?
일단 엑셀은 5초위치에서 시작하였는데 약 1초만에 실행이 됩니다.
파워포인트는 20초 위치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실행되는 시간은 약 2초면 끝입니다.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 네이버를 시작화면으로 30초 위치에서 익스플로러를 실행했는데 6-7초 정도 소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에는 7초정도 소요가 되내요 .
아주 작은 PC로 이정도의 성능을 보여줘? 사실 매우 놀랐습니다.
언젠간 정말 USB 메모리 만한 제품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이 제품의 단점은 아닐 지 모르겠지만 구매시 유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USB 방식의 마우 스와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로 마우스나 키보드를 별도로 잡을 수 있겠지만, 초기에는 USB 방식 제품이 있어야만 설정이 가능하겠지요? 입력할 마우스와 키보드 꼭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본 리뷰는 웨이코스에서 체험 제품 스틱 PC 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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