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유닛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브리츠 PH22 dual dirvers 이어폰
브리츠가 만든 유선 이어폰 Britz PH22 Dual Drivers Unit 풍부한 사운드의 듀얼 유닛 이어폰
브리츠는 음향 기기가 주인 회사인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스피커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있지만 음향기기에 관련된 제품 중 이어폰 제품도 출시되고 있죠. 무선 이어폰도 얼마 전 잠깐 사용해 보았었는데 유선 이어폰 사용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이어폰이내요. 기존에도 듀얼 유닛 이어폰이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는 제품이내요 소리를 내는 부분이 2개란 뜻이겠죠? 내부적으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 분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명료한 음을 들려줍니다.
#브리츠스피커 #유선이어폰 #듀얼유닛이어폰 #브리츠이어폰 #BRITZ
우선 패키지부터 살펴보면 저는 화이트 컬러인제 제품이 실제로 보이도록 디자인 된 패키지 즉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모바일에 최적화하기 위해서 이어폰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와 리모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가 거의 필수적으로 달려나오는 것 같내요. 물론, 일부 고가의 제품은 마이크가 없긴 하던데 트렌드에 따라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2가지이고 방수도 IPX2로 인증 받았내요. IPX에서 X는 방진 보호기능은 없다는 뜻이고요 IPX2이므로 방수가 비오는 정도에서 방수하는 정도이긴 합니다. 수영을 하거나 물에 잠깐이라도 담기면 되는게 아닙니다. 자세한 스펙은 이어폰 패키지 즉 박스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방수이어폰
구성품은 이어캡이라고 하죠? 다른 이름이었나요? 아무튼 이어캡 추가 2종이 들어 있고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제품의 스펙이 포함되어 있고 작동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모콘은 볼륨 외에는 중앙 스위치를 이용하여 재생/일시정지를 하고 다음곡 또는 이전곡은 플레이 버튼을 2번 또는 3번 누르면 작동이 됩니다.
저는 화이트 모델인데 조금 아쉬운 점은 로고나 좌우 표시가 너무 진하게 되어 튀내요. 머 단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연하게 되어 있거나 고급스럽게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내요. 머 일단 이어폰 사용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서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듀얼유닛이라 약간 크기가 다른 이어폰에 비해서 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뒤쪽으로 조금 돌출되어 있기도 하고 돌출된 부분이 2개이기도 합니다.
두개의 유닛 사이에 작은 구멍같이 사진에 보이는게 있는데 저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내요. 이 제품은 듀얼 유닛의 브리츠 이어폰 PH22라서 2개의 돌출 부분이 있는 건 이야기 드렸습니다. 듀얼 유닛 즉 듀얼 드라이버를 가진 이어폰으로 좌우 합하면 총 4개의 유닛이 있는 제품이지요.
좀 더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브리츠 로고가 좀 진한 느낌은 계속 버릴 수가 없내요.^^
리모콘은 총 3개의 스위치가 있고 뒷면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마이크 아니면 어쩌죠? 마이크 맞을꺼예요 설마 이어폰 부분에 마이크가 있지 않을테니 제조년월일과 브리츠 로고 그리고 중국 생산품이란 표시까지 너무 팍 튀긴 한데 아무튼 브리츠의 제품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게 보여주내요. 플러그는 4극으로 금도금이 되어 있고, 결합부도 단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칼국수처럼 되어 있어서 꼬임이 발생하는 걸 기존 케이블 보다 줄여줍니다. 그래서 많은 이어폰이 요즘 칼국수처럼 납작한 형태의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죠. 단선도 확실하게 이 케이블이 적은 듯합니다. 다음곡 이전곡 선택은 플레이 버튼을 연속으로 2회 또는 3회 눌러서 이동하는데 별도의 표기가 없어서 사용설명서를 본 분만 알겠죠? 아니면 사용하다가 알게될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폰은 샤오미의 홍미 노트5란 모델입니다. 직구 아닌 정식 발매품으로 가성비 높은 폰이죠? 이 폰으로 음악을 다양하게 즐겨본 결과 저음부는 아주 강하지 않지만 중고음부가 명료합니다. 다만 중음 부분은 약간 약한 듯하긴 한데 이퀄라이저나 이런걸로 조절할 수 있을 듯하고요 깔끔하게 들리는 고음부나 음악이 깔끔하게 들리는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2만원대 후반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사실 무선 제품도 고민할 수 있는 가격이고 이어폰 가격으로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워낙 저렴한 제품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2만원대라서 가격이 비싼 제품도 아닌데 하이엔드급의 음질을 2만원대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매하러 가기 링크는 아래예용^^
https://shopping.naver.com/play/stores/1000011274/products/3354162840?NaPm=ct%3Ddummy%7Cci%3Dshoppingwindow%7Ctr%3Dswnn%7Chk%3Ddummy%7Ctrx%3D
본 리뷰는 브리츠인터내셔널과 (주)앤나인을 통하여 무료로 체험제품 PH22 듀얼 유닛 유선 이어폰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브리츠는 음향 기기가 주인 회사인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스피커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있지만 음향기기에 관련된 제품 중 이어폰 제품도 출시되고 있죠. 무선 이어폰도 얼마 전 잠깐 사용해 보았었는데 유선 이어폰 사용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이어폰이내요. 기존에도 듀얼 유닛 이어폰이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는 제품이내요 소리를 내는 부분이 2개란 뜻이겠죠? 내부적으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 분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명료한 음을 들려줍니다.
#브리츠스피커 #유선이어폰 #듀얼유닛이어폰 #브리츠이어폰 #BRITZ
우선 패키지부터 살펴보면 저는 화이트 컬러인제 제품이 실제로 보이도록 디자인 된 패키지 즉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모바일에 최적화하기 위해서 이어폰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와 리모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가 거의 필수적으로 달려나오는 것 같내요. 물론, 일부 고가의 제품은 마이크가 없긴 하던데 트렌드에 따라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2가지이고 방수도 IPX2로 인증 받았내요. IPX에서 X는 방진 보호기능은 없다는 뜻이고요 IPX2이므로 방수가 비오는 정도에서 방수하는 정도이긴 합니다. 수영을 하거나 물에 잠깐이라도 담기면 되는게 아닙니다. 자세한 스펙은 이어폰 패키지 즉 박스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방수이어폰
구성품은 이어캡이라고 하죠? 다른 이름이었나요? 아무튼 이어캡 추가 2종이 들어 있고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제품의 스펙이 포함되어 있고 작동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모콘은 볼륨 외에는 중앙 스위치를 이용하여 재생/일시정지를 하고 다음곡 또는 이전곡은 플레이 버튼을 2번 또는 3번 누르면 작동이 됩니다.
저는 화이트 모델인데 조금 아쉬운 점은 로고나 좌우 표시가 너무 진하게 되어 튀내요. 머 단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연하게 되어 있거나 고급스럽게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내요. 머 일단 이어폰 사용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서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듀얼유닛이라 약간 크기가 다른 이어폰에 비해서 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뒤쪽으로 조금 돌출되어 있기도 하고 돌출된 부분이 2개이기도 합니다.
두개의 유닛 사이에 작은 구멍같이 사진에 보이는게 있는데 저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내요. 이 제품은 듀얼 유닛의 브리츠 이어폰 PH22라서 2개의 돌출 부분이 있는 건 이야기 드렸습니다. 듀얼 유닛 즉 듀얼 드라이버를 가진 이어폰으로 좌우 합하면 총 4개의 유닛이 있는 제품이지요.
좀 더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브리츠 로고가 좀 진한 느낌은 계속 버릴 수가 없내요.^^
리모콘은 총 3개의 스위치가 있고 뒷면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마이크 아니면 어쩌죠? 마이크 맞을꺼예요 설마 이어폰 부분에 마이크가 있지 않을테니 제조년월일과 브리츠 로고 그리고 중국 생산품이란 표시까지 너무 팍 튀긴 한데 아무튼 브리츠의 제품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게 보여주내요. 플러그는 4극으로 금도금이 되어 있고, 결합부도 단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칼국수처럼 되어 있어서 꼬임이 발생하는 걸 기존 케이블 보다 줄여줍니다. 그래서 많은 이어폰이 요즘 칼국수처럼 납작한 형태의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죠. 단선도 확실하게 이 케이블이 적은 듯합니다. 다음곡 이전곡 선택은 플레이 버튼을 연속으로 2회 또는 3회 눌러서 이동하는데 별도의 표기가 없어서 사용설명서를 본 분만 알겠죠? 아니면 사용하다가 알게될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폰은 샤오미의 홍미 노트5란 모델입니다. 직구 아닌 정식 발매품으로 가성비 높은 폰이죠? 이 폰으로 음악을 다양하게 즐겨본 결과 저음부는 아주 강하지 않지만 중고음부가 명료합니다. 다만 중음 부분은 약간 약한 듯하긴 한데 이퀄라이저나 이런걸로 조절할 수 있을 듯하고요 깔끔하게 들리는 고음부나 음악이 깔끔하게 들리는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2만원대 후반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사실 무선 제품도 고민할 수 있는 가격이고 이어폰 가격으로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워낙 저렴한 제품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2만원대라서 가격이 비싼 제품도 아닌데 하이엔드급의 음질을 2만원대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매하러 가기 링크는 아래예용^^
https://shopping.naver.com/play/stores/1000011274/products/3354162840?NaPm=ct%3Ddummy%7Cci%3Dshoppingwindow%7Ctr%3Dswnn%7Chk%3Ddummy%7Ctrx%3D
본 리뷰는 브리츠인터내셔널과 (주)앤나인을 통하여 무료로 체험제품 PH22 듀얼 유닛 유선 이어폰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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