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인쇄 비용을 절감하는 알뜰토너 프린터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435 실제 비교를 할 수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프린터 소개를 보면 비정품 토너와 비용 차이가 4년동안 유지해도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프로 되어 정확한 가격차이를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약 4만원정도 차이나는 것처럼 그래프가 그려져있내요. 그렇다면 굳이 재생토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물론 사용 기준과 소모품 가격에 대한 기준 등을 알 수 없으니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기존 제품에 비해서 토너의 절약 및 품질 유지가 된다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다만 토너를 아껴서 출력한다면 출력 품질에 전혀 차이가 없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출력품질이 그대로라는 말을 믿고 시작합니다.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435를 소개합니다. 패키지는 많이 크기도 하고 택배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서 박스 사진은 부분부분만 소개합니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당연히 레이저 프린터란 소개와 윈도우즈 맥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써있습니다. 토너의 종류도 표기되어 있는데 아마도 1000매용 토너인 듯합니다. 토너는 컬러별로 대략 3만5천원에서 4만원 정도에 개당 구매가 가능합니다. 초기에 들어 있는 토너는 테스트용 토너일 테니 아무래도 출력매수가 많이 나오지 않겠죠. 프린터 외에는 USB 케이블과 전원케이블 그리고 제품보증서, 간단설치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일반적인 프린터에 사용하는 USB 케이블로 A형 - B형 입니다. 사각형으로 생긴 USB 2.0 타입이죠. 간단 설치 설명서는 그림과 같이 잘 설명하고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다만, 사용자들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 또는 어린 학생일 수도 있으므로 좀 더 큰 그림으로 텍스트도 좀 더 크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갑니다. 품의 패키지를 뜯어서
북해도 타키노 스즈란 공원은 삿뽀로 여행시 아이가 있다면 꼭 방문해 보면 좋을 곳입니다. 2015년도에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2015년도 방문한 여행기는 http://blog.naver.com/rabeca/220934366601 글과 http://blog.naver.com/rabeca/220936508871 글에 작성하였습니다. 2015년도에 아들이 좋아해서 이번에 또 갔는데 2년만에 간 곳이지만 아들도 다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가서 이용도 편리하였습니다. 타키노 스즈란 공원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저희는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하였습니다. 주소 : 일본 〒005-0862 Hokkaidō, Sapporo-shi, Minami-ku, Takino, 247 웹사이트 : takinopark.com 전화번호 : +81 11-592-3333 입구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는데 엄청 큰 구멍이 있내요. 아이들용으로만 된게 아니라 어른들도 사진찍을 수 있게 한 것 아닌가 생각되는데 나름 귀엽게 만들어 놨습니다. 뒤쪽에는 미니어처 마을처럼 꾸며놓고 기차길도 있더군요. 넓은 공원에서 뛰어 놓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비가 와서 좀 축축해서 왼쪽에 있는 공을 안 가지고 놀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그냥 손이 좀 더러워지더라도 놀기로 하고 꺼내니까 다른 가족들도 꺼내서 놀더군요. 왼쪽에 있는 하얀색 트램폴린은 비가 와서 막아놓긴 했는데 날만 좋으면 저기서 방방방 뛰어 놓을 아이들이 많은데 아쉬웠죠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니 비가 안 오고 해가 나서 다시 놀게 하더군요. 공에 물기가 있는 것 보이죠? 그래도 공을 굴려서 올라가서 굴려 내리고 뛰면서 따라가고 계속 오르락 내리락 힘들텐데도 많이 놀더군요. 다른데 가면 이렇게 봉같은게 있고 탄력이 좀 있어서, 아이들이 메달리고 뛰어 가고 부딪히고
2017년 여름은 북해도로 가면서 1-2일차에 렌터카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북해도에서의 운전은 2번째이고 도로가 사실 후쿠오카 지역에 비하면 좀 넓은 편이라 운전하기도 괜찮은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름에만 운전을 해봐서 겨울에는 어떨 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겨울에도 가볼까 합니다. 제가 대여한 차량은 토요타에서 나온 스페이드인데 렌터카로는 P2급인데 국내 차량 생각하면 준준형급정도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실체 차 크기는 3995mm로 4m를 넘지 않으니 실제로는 소형차급이 되긴 합니다. 아반테 해치백 모델도 4m가 넘으니 실제로 국내 차량을 고려하면 경차를 제외하면 더 작은 차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사실 차량이 그렇게 작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 높이가 높다보니 작지만 덩치가 있어 보입니다. 운전석쪽에는 문이 2개 있어서 차량탑승을 하게 되는데 자동차 유리색을 보면 뒷유리창은 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토세 지역 스시 우오베이 앞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일 저렴한 급이라 그런지 휠캡으로 되어 있는데 조수석쪽을 보면 문이 하나고 슬라이딩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벨로스터도 문이 비대칭인데, 운전석쪽이 2개의 도어가 있고 이 차는 반대인 점이 다르죠. 벨로스터는 사용도가 많지 않은 운전석 뒤 도어를 제거한 형태일 것인데 이 차는 오히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하면서 도어 1개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많이 편한 슬라이딩 도어이기도 하고 도어가 하나이니 넓어서 오히려 승하차에도 문제 없습니다. 이전에 2도어 차량을 타본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날정도로 문이 커서 의자가 일부러 뒤로 밀려 있는 상태가 아니면 접지 않고도 뒤로 탑승이 가능하더군요. 아시히카와 동물원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내요. 계기반은 중앙쪽에 달려 있는데 타코메타 같은건 어디에 줘버린 듯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차량에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긴 합니다. 고속 주행 차량도 아니고 수동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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