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등록 가능한 하이패스 이제 출장 장착 클린패키지로 설치까지 한방에 끝 에어포인트 지패스 GPASS AP500 고속도로 주행의 필수 파트너 하이패스, 사실 설치 자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시거잭에 연결하니 붙이고 시거잭 연결하고 이런 방식이겠죠. 그러나 상시전원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저야 블랙박스를 여러 차례 리뷰하고 사용하면서 붙였다 떼었다 하니 상시전원 연결하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여성분이라던가? 아니면 기계 잘 못 만지는 남자분들 그리고 남녀 떠나서 잘 못 만지면 고장날 것 같아 하면서 먼가 만지기 자체를 거부하는 분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상시전원으로 하면 사실 선도 많이 노출되지 않고 시거잭을 내 마음데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설치는 휴즈 박스에 배선을 해야하니 이럴 때 손쉽게 장착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할 수 있겠죠? 그래서 나온 줄장 장착 패키지입니다. 일단 출장 나오시는 분과 시간 약속을 하고 서울은 어느 지역이던 동일하고요. 지역별로 출장 나오는 분들이 서로 다른 듯하더라고요. 출장 나오는 회사는 비아이에스 BIS 라고 합니다. 지패스 제품만 하시는 건 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출장 나오는 건 에어포인트사에서 직접은 아닙니다. 관련은 있으리라 보지만요. 일단 회사 내부 사정까진 제가 알 수 없으니 우선 저희 집의 세컨카인 2006년식 라세티 플래티넘 모델에 달아봅니다. 기존에는 9V 배터리를 사용하는 하이패스가 있었는데 현재 고장난 상태이고 새로운 AP500 지패스 제품으로 장착을 시도합니다. 우선 이런저런 설명부터 해주시더군요. 설명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이패스 자체야 카메라처럼 위치 잡는 것도 아니니 유리상단에 부착을 해주십니다. 어차피 유리면에 안테나 방향만 정확하다면 어디에 설치하던 크게 문제는 안 되리라 보지만, 그래도 중앙을 기준으로 위쪽 아니면 아래쪽에 달아야겠죠? 그러나 상단이 룸미러쪽이라 시야 확보에는 도움이 ...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사가공항 근처 히가타요카 공원 干潟よか公園 꼭 들려서 놀다 가세요. 초딩 아들이 있다보니 일본 여행을 갈 때 공원이나 아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터를 들리곤 합니다. 헙 근데 글 쓰다 보니 이미지에 글씨가 201802로 되어 있내요? 읍 8월에 갔습니다. 2번째 여행이란 뜻으로 봐주세요.^^ 귀차니즘으로 TT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물놀이장도 있고 특이한 미끄럼틀도 있는 공원을 찾았습니다. 다른 검색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히가타요카로 검색했는데 관련 포스팅도 거의 없내요. 와이프가 알아본 곳인데 이런 곳을 와이프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사가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 사가 갔을 때 또는 사가 공항 시간이 좀 남아서 머 할지 잘 모르겠다? 이런다면 가서 좀 놀다 와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가 없다면? 그냥 구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닷가라서요 #아이들 #놀이 #아이 #공원 #미끄럼틀 #물놀이장 #초딩 #유치원 #히가타요카코엔 히가타요카 공원의 위치는 아래 구글 링크를 참고하세요. 혹시 가실 분은 전화번호로 검색해도 갈 수 있습니다. 0952-45-5366 으로 내비게이션에 전화번호로 넣으면 해당하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설명인데 보트를 타는 곳도 있고, 자전거를 빌려 타는 곳이나 잔디썰매장도 있습니다. 저희는 8월이라 너무 더워서 자전거 이런거 다 패스하긴 했지만, 아이들 놀기에 적당하게 꾸며놓은 듯합니다. 공원 안내도입니다. https://goo.gl/maps/ovUiHTZo3fC2 히가타요카 공원은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여름에 가면 여기에서 한참 놀아도 좋을 것 같고 아예 유치원아이들은 수영복까지 챙겨왔더군요. 유치원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만한 아이들도 왔는데 제 아들은 이제 3학년이라고 친구들 없으니까 안 가내요 1학년만 되었어도 그냥 모르는 일본애들이랑 섞여서 놀았을텐데요. 예전에는 그랬거던요. 혹시 몰라 여벌옷이랑 챙겨갔었는데, 아이가 좀 컸다는게 느껴졌...
컬러 인쇄 비용을 절감하는 알뜰토너 프린터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435 실제 비교를 할 수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프린터 소개를 보면 비정품 토너와 비용 차이가 4년동안 유지해도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프로 되어 정확한 가격차이를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약 4만원정도 차이나는 것처럼 그래프가 그려져있내요. 그렇다면 굳이 재생토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물론 사용 기준과 소모품 가격에 대한 기준 등을 알 수 없으니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기존 제품에 비해서 토너의 절약 및 품질 유지가 된다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다만 토너를 아껴서 출력한다면 출력 품질에 전혀 차이가 없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출력품질이 그대로라는 말을 믿고 시작합니다.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435를 소개합니다. 패키지는 많이 크기도 하고 택배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서 박스 사진은 부분부분만 소개합니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당연히 레이저 프린터란 소개와 윈도우즈 맥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써있습니다. 토너의 종류도 표기되어 있는데 아마도 1000매용 토너인 듯합니다. 토너는 컬러별로 대략 3만5천원에서 4만원 정도에 개당 구매가 가능합니다. 초기에 들어 있는 토너는 테스트용 토너일 테니 아무래도 출력매수가 많이 나오지 않겠죠. 프린터 외에는 USB 케이블과 전원케이블 그리고 제품보증서, 간단설치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일반적인 프린터에 사용하는 USB 케이블로 A형 - B형 입니다. 사각형으로 생긴 USB 2.0 타입이죠. 간단 설치 설명서는 그림과 같이 잘 설명하고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다만, 사용자들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 또는 어린 학생일 수도 있으므로 좀 더 큰 그림으로 텍스트도 좀 더 크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갑...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