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01 삿포로에서 하코다데까지 블박영상 여행기
토요타 아쿠아로 여행한 홋카이도 여행기 #01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가는 길 _ 무로란
일본 여행은 자주 하는 편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일년에 보통 2회 정도 일본을 방문하는데 항상 동경, 간사이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등지와 큐슈, 나고야 같이 대도시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북해도를 가보게 되었내요.
물론 북해도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곳이지만, 아무래도 인구도 그렇고 기후로 인하여 겨울에 관련된 행사들이 많거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홋카이도는 여름에 가장 성수기라 렌터카도 좀 더 비싸더군요. 아무래도 시원한 곳이라 그렇겠지요?
이번에 빌린 차량은 사진과 같이 노란색 토요타 아쿠아로 고속도로와 시내 및 국도 등을 주행한 총 연비가 1리터당 26.14KM 를 주행했더군요. 물론, 쏘거나 무리해서 달리거나 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아쿠아의 연비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총 1344KM를 주행했으니 잠깐 경험한 것은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또한 고속도로에서 오히려 연비가 24KM정도고 국도는 30KM가 넘어가더군요. 일본 드라이빙이란 곳에서 차량을 빌렸는데, 24시간 대응팀도 있고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렌터카를 빌리는데 단 1%의 지원도 없었으며 제 개인적인 느낌임을 밝힙니다. 또한 이번 여행에는 렌터카 이용하는데 블랙박스를 1채널짜리 가지고 갔습니다.
예전에 리뷰를 한 적이 있는 Transcend DP-100 란 블랙박스로 풀HD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혹시 리뷰를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rabeca/220294167117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흡착식 거치대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또한 렌터카를 이용하여 가실 분들을 위해서 영상리뷰로 작성해서 북해도 여행 가시는 분들이 참고로 하시도록 올려봅니다.
역시 이전에 체험제품으로 받은 제품으로 트랜센드의 별도 지원은 없었습니다. 지원을 받았으면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을 가지고 갔겠지요?
블랙박스 장착하고 휴게소에서 출발하는 영상입니다.
진행방향이 반대이지만 머리 속으로 생각하면서 주행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휴게소가 한국과 달리 크기가 매우 작은데, 타 지역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PA와 SA라는 표시로 휴게소가 있는데 PA는 화장실 정도만 있고 SA는 음식도 판매하는 곳입니다.
방향지시등 켜고 진입하면 일본인들은 비교적 잘 비켜주고 알아서 미리 차선도 변경합니다. 국내에는 차량들이 도로에 많아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방향지시등 켜고 진입하려면 오히려 속도내서 달려오는 분들이 많은데 일본인들의 운전 매너는 정말 좋다고 보여집니다.
진행방향이 반대이지만 머리 속으로 생각하면서 주행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휴게소가 한국과 달리 크기가 매우 작은데, 타 지역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PA와 SA라는 표시로 휴게소가 있는데 PA는 화장실 정도만 있고 SA는 음식도 판매하는 곳입니다.
방향지시등 켜고 진입하면 일본인들은 비교적 잘 비켜주고 알아서 미리 차선도 변경합니다. 국내에는 차량들이 도로에 많아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방향지시등 켜고 진입하려면 오히려 속도내서 달려오는 분들이 많은데 일본인들의 운전 매너는 정말 좋다고 보여집니다.
휴게소는 조금 큰편의 편의점 같은 분위기이고 북해도에서 유명한 히로이 고이비또? 시로이 고이비또? 암튼 비싼 과자도 팔고 있더군요. 한편으로 간단하게 식당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들은 스탬프 찍는걸 좋아하더군요.
내부에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스탬프가 있고, 별도의 광고지 등의 스탬프도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이지만 사진처럼 건물로 된 흡연실이 대부분 따로 있고, 강아지들과 같이 다니는 경우 강아지 산책을 위한 Dog Run도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은 국내 처럼 한줄로 된게 아니라 약간의 여유있게 두줄로 되어 있고 우리나라처럼 걸쳐서 세우거나 하는 분 하나 없이 주차선을 잘 지켜서 세우시더군요. 오늘도 아파트에 들어오는데 대략 5대당 한대는 선을 밟고 주차한 것 같은 모습을 봤는데
한대가 잘 못 세워서인지 계속 잘못 세워진 차들.. 자기차만 소중하다 생각하는 분이겠죠?
휴게소마다 전망대가 있거나 놀이터가 있거나 하고, 특히 하코다테에서 삿포로로 갈때 또는 역순으로 갈때 하고다테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는 멋진 실내 놀이터까지 있었습니다.
내비에서 보면 YAKUMO 란 휴게소이니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들려서 한시간정도 놀다가면 좋을 듯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만난 경찰차로 1분40초쯤 영상에 나옵니다.
차종은 토요타 크라운 토요타에서 고급차량으로 국내에서 본다면? 제네시스급정도 되려나? 암튼 최고급 차량 중 하나인데 경찰차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게다가 경찰 2명은 승용차량인데도 모두 헬맷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한국처럼 경찰이 있으니 과속을 안하더군요. 그러나 사실 경찰도 과속을 하고 있었고요.
일본은 대략 80도로면 100을 넘기지는 않게 주행을 하더군요 시내 도로에서도 10-20사이만 초과하고 그 이상 소위말하는 쏘는 차는 별로 없던데, 경찰차도 20이내만 오버하고 가는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북해도는 카메라도 별로 없지만, 20KM를 초과해야 촬영이 된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이므로 그 이내로 주행했는데 벌금 냈다고 저한테 항의하지 마세요^^
https://youtu.be/pP0-b4vI0Qo
일단 북해도의 고속도로는 삿포로쪽만 차량이 좀 있고 나머지 지역은 차가 많은 편은 아니더군요. 그런 이유로인지 1차선은 계속 비우고 주행하는데 국내에서는 1차로로 정속 주행하는 차들도 많죠. 최근 들어 단속을 하는데, 1차선은 추월용도로만 사용하고 또 추월할 때도 과속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영상 끝부분쯤 보면 공사중인 구간을 지나가는데 공사 중일때 엄청 멀리부터 표시를 해주더군요. 물론 안전을 위해서 차량이 먼저 세워져 있습니다.
날이 좀 흐리다 보니 영상이 좀 안 좋아 보이긴 한데요, 실제로 꽤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랙박스입니다.
유튜브 올라가면서 약간의 화질 저하가 있을 수 있는부분은 감안하시고 1080P로 꼭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터널은 황색의 터널 실내등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일본은 황색보다는 파란빛이 도는 색이 많은 것 같습니다.
터널 전에 라이트를 켜라고 메시지가 있고 또 거의 대부분 운전자가 라이트를 켜고 주행을 하더군요.
물론, 오토라이트 기능들이 많으니 머 일부러 켜고 끄고 안 해도 되긴 하겠지만요.
유튜브 올라가면서 약간의 화질 저하가 있을 수 있는부분은 감안하시고 1080P로 꼭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터널은 황색의 터널 실내등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일본은 황색보다는 파란빛이 도는 색이 많은 것 같습니다.
터널 전에 라이트를 켜라고 메시지가 있고 또 거의 대부분 운전자가 라이트를 켜고 주행을 하더군요.
물론, 오토라이트 기능들이 많으니 머 일부러 켜고 끄고 안 해도 되긴 하겠지만요.
일본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매우 비싼편이라고 들었는데요, 사실 느낌은 한국보다는 비싸다 느낌이지만 비싸서 이용 못하겠다 이런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외국인을 위해서 별도의 고속도로 교통카드를 판매하는데 고속도로를 전혀 이용할 계획이 없다면 모를까 이 카드는 북해도 여행에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HEP카드 카드라고 하여 홋카이도는 이걸 이용하면 되고 큐슈지역은 KEP라고 하여 이걸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ETC 카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외국인인 장점을 활용해야겠지요? 실제로 HEP를 이용한 저는 거의 30%정도의 비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였습니다.
*** 2015년 기준 HEP카드는 2일권 3600엔 3일권 5100엔 4일권 6200엔이며 이 이후로는 하루당 500엔씩만 추가됩니다.
위 영상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가는 영상으로 ETC 전용이라고 써진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행 속도는 20KM이하로 유지하라고 권고하더군요. 아무래도 혹시 모르니 카드 인식이 된 것을 확인하고 가야하겠지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나와 일반 국도와 접하는 곳을 보면 정지표시가 딱~ 있더군요. 정지표시는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꼭 지켜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지 표시를 잘 지키면 사고 위험을 확실히 줄일 수 있는데요. 국내에도 STOP사인이 있는 곳이 있지만 저도 잘 지켜지지 않고 다른 분들도 거의 안 지키는 것 같더군요.
HEP카드 카드라고 하여 홋카이도는 이걸 이용하면 되고 큐슈지역은 KEP라고 하여 이걸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ETC 카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외국인인 장점을 활용해야겠지요? 실제로 HEP를 이용한 저는 거의 30%정도의 비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였습니다.
*** 2015년 기준 HEP카드는 2일권 3600엔 3일권 5100엔 4일권 6200엔이며 이 이후로는 하루당 500엔씩만 추가됩니다.
위 영상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가는 영상으로 ETC 전용이라고 써진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행 속도는 20KM이하로 유지하라고 권고하더군요. 아무래도 혹시 모르니 카드 인식이 된 것을 확인하고 가야하겠지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나와 일반 국도와 접하는 곳을 보면 정지표시가 딱~ 있더군요. 정지표시는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꼭 지켜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지 표시를 잘 지키면 사고 위험을 확실히 줄일 수 있는데요. 국내에도 STOP사인이 있는 곳이 있지만 저도 잘 지켜지지 않고 다른 분들도 거의 안 지키는 것 같더군요.
일본에서 주행할 때 주의할 점 중 하나가 바로 우회전일 수 있습니다. 국내의 좌회전과 같은 것인데요 핸들이 반대이니 좌회전이 일본의 우회전이겠지요? 일본의 우회전은 우회전신호 자체가 없는 곳이 많고, 혹시 우회전 신호가 있더라도 국내와 같이 비보호 우회전 할 수 있습니다. 우회전시 물론 차량에 주의해야겠지요? 중앙선이 있어도 그냥 우회전 방향지시등 켜고 차 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우회전할 수 있는데 중앙선쪽 즉 1차로에서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더라도 뒤에서 빵빵거리지 않습니다.
설사 그게 중앙선 위치에 섰더라도 말이죠.
현재 도착한 곳은 무로란이란 곳인데 100년 전통의 텐카츠라는 텐동을 파는 집입니다. 국내 블로거분들이 들린 곳이라 찾아갔었지요. 빌려 갔던 에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맵코드가 잘못 표기된 곳도 있고, 전화번호로 찾아가야하는데 확인도 해야하니 에그는 필수라 봅니다. 일본드라이빙에서 렌트할 때 와이드 모바일이란 회사 제품을 약간 할인해주기도 하더군요.
물론 네일동이란 유명한 일본 여행 카페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사 그게 중앙선 위치에 섰더라도 말이죠.
현재 도착한 곳은 무로란이란 곳인데 100년 전통의 텐카츠라는 텐동을 파는 집입니다. 국내 블로거분들이 들린 곳이라 찾아갔었지요. 빌려 갔던 에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맵코드가 잘못 표기된 곳도 있고, 전화번호로 찾아가야하는데 확인도 해야하니 에그는 필수라 봅니다. 일본드라이빙에서 렌트할 때 와이드 모바일이란 회사 제품을 약간 할인해주기도 하더군요.
물론 네일동이란 유명한 일본 여행 카페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 텐동 음 무로란 지역에 있는 텐카츠라고 오래된 집이긴 한데, 또 안에서 일하는 분들보면 가족끼리 3대가 일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추측이긴 한데 남자 요리사 분들의 외모가 누가봐도 자식인줄 알 정도로 닮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데, 솔직히 튀김 즉 텐푸라는 기름졌고, 소바는 짜고. 꼭 권하고 싶은 음식은 아니지만 일본인들 입맛에는 맛는지 줄을 서더군요.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처음 이지역을 지나간다면 한번쯤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맛을 기대하고 드시지는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맛있다는 블로거 분들도 많습니다만 제 느낌을 이야기드린 것입니다.
텐동 텐카츠 天勝 로 전화번호는 0143-22-5564 찾아가시려면?
주소는 ? 2 Chome-3-16 Chuocho Muroran, Hokkaido Prefecture 051-0011
이제 무로란에 왔으니 그래도 유명한 곳 한곳 정도는 들려야겠지요? 지큐 미사키? 지구 미사키? 아무튼 지구곶이란 곳을 가기로 하였는데, 1987년 요미우리 신문에서 일본 관광지 영 커플 부문 1위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아사히 신문에서도 북해도 자연 100선 중 1위로 선정된 곳이라 하는데요. 렌터카가 없으면 갈 엄두를 낼 수 없을 곳으로 보입니다. 다만 길이 좁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여기서 보면 지구가 동그랗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한다는데 전 날씨가 좀 흐려서..
찾아가실 때는 地球岬 전화번호는 0143-25-3320 이고 맵코드는 159 165 829*63 라고 합니다.
아사히 신문에서도 북해도 자연 100선 중 1위로 선정된 곳이라 하는데요. 렌터카가 없으면 갈 엄두를 낼 수 없을 곳으로 보입니다. 다만 길이 좁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여기서 보면 지구가 동그랗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한다는데 전 날씨가 좀 흐려서..
찾아가실 때는 地球岬 전화번호는 0143-25-3320 이고 맵코드는 159 165 829*63 라고 합니다.
가는 길에 차량도 간혹 만나는데 길이 좁으니 긴장이 살짝살짝 되더군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대쉬보드의 플라스틱이 반사되어 화질이 나쁜것처럼 보이내요
미리 알았다면 각도도 좀 조정하고 최대한 안 비치도록 해보는 건데 아쉽내요.
아쿠아의 전면 유리 각도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대쉬보드의 플라스틱이 반사되어 화질이 나쁜것처럼 보이내요
미리 알았다면 각도도 좀 조정하고 최대한 안 비치도록 해보는 건데 아쉽내요.
아쿠아의 전면 유리 각도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도 마무리 하려는데 울 아들이 좋아하는 스바루 차량이 바로 앞에 있내요.
그것도 예쁜 파란색이 짜잔.. 웨건형인데 너무 탑납니다. 한국에 정식 수입할 때 구입 못한게 좀 아쉽기도 하고 국내 수입했던 모델과는 좀 다르긴 하죠. 이제 지큐 미사키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예쁜 파란색이 짜잔.. 웨건형인데 너무 탑납니다. 한국에 정식 수입할 때 구입 못한게 좀 아쉽기도 하고 국내 수입했던 모델과는 좀 다르긴 하죠. 이제 지큐 미사키에 도착했습니다.
지구곶이란 곳에서 본 등대로 등대까지 입장하는 건 제한을 하는데 여는 날도 있다곤 합니다.
언제 여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경관이 멋지긴 하였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 법한데 종도 있었고, 역시나 이런 곳에는 자물통이?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랑의 약속으로 자물통 보기 좋을 수도 있지만 저런 곳은 좀 없었던게 좋지 않았나 합니다.
사진 중간에 있는 것처럼 하얀색 건물이 있길레 먼가 했더니 화장실입니다.
사실 전 작은 성당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십자가는 없어서 머지? 이렇게 하곤 가까이 갔더니 역시 어디서 익숙한 스멜이~ 캬 화장실 짜잔..
지구곶이라는 것이 결국 지구에 관한 무엇을 의미해서 그런지 지구에 관련된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무로란을 렌터카 이용해서 가신다면 꼭 한번은 들려보실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본 여행기는 언급된 일본드라이빙, 토요타, 트랜센드, 와이드 모바일 등의 지원 없이 순수하게 작성된 블랙박스 사용 여행기이며, 촬영된 장비는 예전에 리뷰했던 트랜센드 블랙박스 DP-100과 트랜센드 micro SDHC Class 10 UHS-I 600배속 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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