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UN ORAL-B D12 TRIZONE VITALITY] 프라그 제거에 도움되는 편리한 전동칫솔로 치아건강을
프라그 제거에 도움되는 브라운 오랄비 트라이존 바이탈리티 전동칫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치솔은 오랄비 제품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 가족이 모두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사용해 본 칫솔 중에 저한테 가장 맞더군요.
가격이 조금 비싼 제품을 사용하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니까요.
아직 전동칫솔을 사용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어떨까? 불편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기도 하고 해서 아직 사용을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치 않게 오랄비의 신제품인 Trizone vitality 제품을 체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간적접으로나마 같이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저 뿐만 아니라 제 가족이 모두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사용해 본 칫솔 중에 저한테 가장 맞더군요.
가격이 조금 비싼 제품을 사용하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니까요.
아직 전동칫솔을 사용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어떨까? 불편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기도 하고 해서 아직 사용을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치 않게 오랄비의 신제품인 Trizone vitality 제품을 체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간적접으로나마 같이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패키지의 경우 제품이 잘 보이도록 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는데, 워낙 단단해서 손으로 뜯긴 힘들더군요.
모서리를 가위로 잘라서 4면을 모두 잘라내고서 제품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칫솔은 추가로 한개가 더 들어 있네요. 플라그 제거에 도움된다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얻도록 파란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내요.
모서리를 가위로 잘라서 4면을 모두 잘라내고서 제품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칫솔은 추가로 한개가 더 들어 있네요. 플라그 제거에 도움된다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얻도록 파란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내요.
제품 구성은 충전기 본채와 추가 칫솔 및 본체와 설명서 입니다.
칫솔색과 본채색이 같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 다른 색상 본체도 있겠죠.
아무래도 칫솔 본채는 가족끼리 구분을 위해서도
칫솔이 다르던 본체가 다르던 여러가지가 색이 있을테니 말이죠.
칫솔색과 본채색이 같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 다른 색상 본체도 있겠죠.
아무래도 칫솔 본채는 가족끼리 구분을 위해서도
칫솔이 다르던 본체가 다르던 여러가지가 색이 있을테니 말이죠.
칫솔은 상단부분이 분리가 되어있고 파란색 부분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흰색 칫솔모와 위쪽에 하늘색 부분의 칫솔모가 진동하여 이를 닦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움직이는 흰색 칫솔모가 좀 더 길게 되어 있고, 고정된 파란색 칫솔 부분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흰색 칫솔모와 위쪽에 하늘색 부분의 칫솔모가 진동하여 이를 닦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움직이는 흰색 칫솔모가 좀 더 길게 되어 있고, 고정된 파란색 칫솔 부분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칫솔은 당연히 분리가 되고 분리되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스위치는 간단하게 되어 있는데 위치는 적당해 보입니다.
또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홈등이 있고, 플라스틱과 고무재질이 적당히 섞여 있는
본체는 묵직하기는 하지만 질감 자체는 나쁘지 않내요.
스위치는 간단하게 되어 있는데 위치는 적당해 보입니다.
또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홈등이 있고, 플라스틱과 고무재질이 적당히 섞여 있는
본체는 묵직하기는 하지만 질감 자체는 나쁘지 않내요.
칫솔 자체는 평상시 충전기쪽에 끼워두면 되는데
충전기나 본체에는 별다른 금속부분이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감전 위험을 방지하고, 부식등으로 인한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함인 듯합니다.
그냥 계속 꼽아둬도 되지만 전기 낭비를 하지 않으려면 가끔 꼽아두면 되겠죠?
3-5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하니 낮에는 빼두고 밤에 잘 때 꼽아두면 될 듯하네요^^
사용감은 입안에서 부르르 떠니까 좀 어색하긴 한데 나쁘지 않내요.
버릇처럼 치약 바르고 입에 물고 뚜껑을 닫으니 칫솔이 좀 무겁긴 하내요
습관을 바꿔야할 듯합니다. ㅎㅎ
사용하고 난 후는 직접 칫솔로 할 때보다 꼼꼼히 닦이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다보니 여기저기 신경을 써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전동칫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만 한 제품인 듯합니다.
가격도 약 3만원 전후로 저렴하네요^^
충전기나 본체에는 별다른 금속부분이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감전 위험을 방지하고, 부식등으로 인한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함인 듯합니다.
그냥 계속 꼽아둬도 되지만 전기 낭비를 하지 않으려면 가끔 꼽아두면 되겠죠?
3-5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하니 낮에는 빼두고 밤에 잘 때 꼽아두면 될 듯하네요^^
사용감은 입안에서 부르르 떠니까 좀 어색하긴 한데 나쁘지 않내요.
버릇처럼 치약 바르고 입에 물고 뚜껑을 닫으니 칫솔이 좀 무겁긴 하내요
습관을 바꿔야할 듯합니다. ㅎㅎ
사용하고 난 후는 직접 칫솔로 할 때보다 꼼꼼히 닦이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다보니 여기저기 신경을 써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전동칫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만 한 제품인 듯합니다.
가격도 약 3만원 전후로 저렴하네요^^
작동 동영상입니다. 직접 칫솔질을 하는 동영상을 올리긴 좀 그래서
작동 동영상으로 대채합니다. 엄청 빠르게 움직이죠?^^
작동 동영상으로 대채합니다. 엄청 빠르게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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